11번가가 상반기중에 폐쇄될지 모른다는 추측성 기사에 대해 내가 쓴 글이 있다.
그때도 사실 많이 아쉬웠다. 뭐랄까.. 안될 사업은 빨리 접어야 하지만,
진득한 그런 신뢰관계가 없어보여서였을까? 아무튼 아쉬웠다.
그런데 오늘, GSe스토어가 12월 1일자로 문을 닫는다는 공지사항이 떠버렸다.
뭐랄까.. GSeshop이라는 쇼핑몰, 그리고 홈쇼핑을 가진 GS에서
e스토어라는 차별화된 오픈마켓을 한다고 할 때, 사람들이 많이 기대했다.
쇼핑몰과 다른 또 다른 무언가를 보여주리라고..
그런데 여의치가 않았나보다.
홈쇼핑, 쇼핑몰, 오픈마켓이라는 그 수수료와 진입장벽이 다른 세 범주를 다 하기엔
무리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판매자들의 탄력이랄까 그 상품이 경쟁력있어지는
그런 변곡점을 넘어서보지 못한 것도 또 하나의 이유일지도 모른다.
CJmall의 사업본부장이 G마켓 열정의 동력원이 뭐냐고 물었었는데...
어쩜 대기업 문화에서 목표관리, 열정, 애사심이란 키워드가 부재한 상황에서
G마켓과 경쟁하는건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 느껴진다.
오픈마켓이 하나둘 사그라들어가네..
머지않아 또 뭐가 없어지려나.. 옥션 한국 철수한단 기사 나올까봐 겁난다. 솔직히..
(GSeStore 마지막 화면 캡춰~)

::: 댓글필수... De Ryo :::
저도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 블로그에 포스팅했는데. 역시 동시에.. 올려주셨네요.
경쟁을 통한 성장이 바람직하고.. 개인적으로는 GSeStore에 대한 애정이 많았는데.. 비슷한 의견을 주셔서.. 댓글을 올립니다.
^^ 오래간만에 방문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11번가가 옥션 위협한단 소문이 자자하던데, 부럽습니다 ^^
갈수록 오픈마켓이 사라져서...걱정...건전한 경쟁을 통해서 시장의 파이가 커져야 하는데, 이렇게 가다간 정말 한두개 남고 끝날지도..
여기서 짤리면 갈데가 갈수록 사라져서 더 걱정..ㅠ.ㅠ
11번가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커지넹..
두번째 줄은 걱정 안해도 되잖아~ 으이그~
빨리 개발실장 되어서 우리 회사 좀 GSM 대체제로 ㅎㅎ
오픈마켓 기획자라는 타이틀이 갈수록 귀해지는 건 아닌지...
GSestore의 개발인력은 11번가로 일부 흡수된다는 소문도 이미 돌고 있으니..
준성아빠는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
그나저나 RYO도 곧.. 아빠가.. 되지 않나.. 구글 리더에 3건의 신규 포스트가 떠서
기쁜 소식있나 하고 봤었다는..
포스팅 속도.. 빠르고나..ㅎㅎ
웬지 마음이 휑해. "머지않아 또 뭐가 없어지려나.." 이 생각 나도 동감..
G마켓은..부디..오래오래 잘되길.
단무지 // 근데 오픈마켓 기획자라는 타이틀이 귀해진다기보다, 수요가 없어질지도 ㅡㅡ;;
지팔이 // ㅋㅋ 자주 들리네~ 당신~ 어제 조개구이 회식은 맛있게 잘 드셨수?
서희선 팀장이 나한테 배려해주려고 하니 몸둘바를 요즘 모르겠어~
e쿠폰 할때나 잘해주지는 ㅋㅋ ^^
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저 사이트에서 뭐 샀었는지 되짚어보게도 되네용~
나도 아까 소식듣고는 잠시 멍했다~ 뭔가 아쉽고 그러더라~
디앤샵 더욱 긴장해야할듯...오픈마켓은 아니라지만 말야..
여튼.. 너 곧 애 나올텐데!~ 언제라도 출동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는 한것이야?
몇일이 될지 모르지만 건강하게 나오길~
ㅎㅎ 조개구이..완전 맘에 들어. 단지..내가 조개를 굽는데 어설퍼서 먹는 속도가 느려서 그렇지 ㅠㅠ
누가 옆에서 계속 구워주고 난 먹기만 하면 좋겠다. 하핫.
내 리플은 항상 삼천포야 ㅡ,.ㅡ
준성아빠 자바 공부해둬~~~
오픈양 // theopen 건승하세요!
uuiz // 형님네 콩이는 잘 크나요?
지팔이 // 자네 고향이.. 삼천포?
코기또 // 준성아빠는 엄살쟁이에요 ㅡㅡ;; 능력인정받아서 아주 승승장구 하고 있삼~ 부러워 ^^
인력시장이 넘 좁아지는거 아냐..젠장...
Foodcm / cm은 어딜가나 인기 짱이잖우~ 특히나 후드CM처럼 잘하는 카테고리 담당은~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