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정'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08/10/13] 아무래도 우리 콩이는 목수가 될지도 모르겠어.. (8)
  2. [2008/09/01] 콩이와 함께한 세부 샹그릴라 태교여행~~ (18)
  3. [2008/08/07] 이직 후에 첫 포스팅은 가벼운 걸로 ^^ (10)
  4. [2008/06/18] 주말이면 꼭 하고 싶은 일 [d-lux3, lightroom] (4)
  5. [2008/05/13] 결혼 후 처음 맞는 생일날...라즈베리 치킨스테이크!!!! (15)
  6. [2008/03/12] 어른이 되어 간다는 것.. (5)
  7. [2008/02/05] 러시아에서 공수해온 로모 수리기.. (9)
  8. [2008/02/01] 남의 소중한 추억에 대해 한 마디 사과도 없는 놈들... (13)
  9. [2008/01/16] 다시 못가볼 일본 도깨비 여행.. (10)
  10. [2007/12/23] 신혼여행 사진일기 (클럽메드 카니, 몰디브) (18)
  11. [2007/12/10] 몰디브 클럽메드 카니 신혼여행 동영상 업로드 테스트 (3)
  12. [2007/11/29] 떨리네요.. 결혼 준비 막바지.. (8)
  13. [2007/11/22] 류화현 결혼합니다! 꼭 와주세효! (9)
  14. [2007/06/07] [기획] G마켓 도매시장, 그녀의 아이디어.. (9)
  15. [2007/06/05] [리코 GX100] 우린 요즘 이러고 논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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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07/04/23] 롤라이35 + Fuji 오토오토 200 (9)
  18. [2007/04/16] 라이카 미니룩스 사진 시리즈 - 내 주변 사람들 ^^ (4)
  19. [2007/04/09] 내 손안의 첫 라이카, 미니룩스 (6)
  20. [2007/03/25] [3/24] 끌로드 볼링 빅밴드 내한공연.. (4)
  21. [2007/01/12] 2006 겨울 유럽여행, 또 다른 시선 (8)
  22. [2007/01/08] [여행] 런던, 영국 [27일] (4)
  23. [2007/01/08] [여행] 런던, 영국 [25일-26일] (4)
  24. [2007/01/08] [여행] 빠리, 프랑스 [24일] (5)
  25. [2007/01/03] [여행] 빠리, 프랑스 [23일] (4)
  26. [2007/01/03] [여행] 빠리, 프랑스 [22일]
  27. [2007/01/02] [여행] 암스텔담, 네덜란드 [12월 20일~22일] (5)
  28. [2006/12/28] 러시아 Omsk 상공에서 써보는 일기 (4)
  29. [2006/12/21] [Amsterdam] 안전하게 도착함 (4)
  30. [2006/12/10] 폴라 SX-70 놀이, 그리고 Seraph (12)

아무래도 우리 콩이는 목수가 될지도 모르겠어..

[가족]



우리 아들 콩이는, 아마도.. 목수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난 내 아들은, 여러 나라에서 학교 다니게 한 다음에..
 프랑스나 미국에서 일하게 하고 싶었는데.. multi-lingual로 살도록..
 아마도 프랑스에서 목수 하려나봐.. 돈 많이 벌겠네)

사실 임신 초기에는 매일 바느질을 해서, 콩이가 의상디자이너가 될지 모른다 생각했는데,
요즘엔 목수가 될거라는 강한 확신을.. 에헴..

매일 매일 사포하고, 페인트칠하고..

얼마전엔 DIY 전문 사이트라는 손잡이닷컴 이란 곳에서 운영하는
이런 강좌에까지 친히 장모님까지 모시고 가서 교육을 받고 오기까지!

근데 임산부치고 너무 임산부스럽지 않게 나오지 않았남?
사진도 예쁘게 나와서 불펌해서 갖다놓삼.. ㅎㅎ
팔불출이라고, 비난하지마~~
ㅎㅎ



::: 댓글필수... De Ryo :::

  1. 아즐란 [2008/10/13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불출!!!!

  2. Maro [2008/10/14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팔불출이시네요 ㅋㄷ!

    부럽습니다 :)

  3. RYO [2008/10/14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즐란 // 흐흐 이럴줄 알았어~~ 1등하다닛!

    Maro // 처음 뵙습니다. ^^ 매일 무거운 글만 올리다가 간만에 가족 글 올려봤습니다.

  4. 일죽토초 [2008/10/14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후야~

    이젠 아빠가 되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아빠다워진다...

    나퇴근한다.. 수거 -ㅅ-)/

  5. RYO [2008/10/15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죽토촌 // 삼촌은 선물 뭐 사줄거에요? ㅋㅋㅋ

  6. 더오픈 [2008/10/15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제대로된 태교를 하시는군요.
    정말 열심히 만드는 모습에서 엄마의 마음이 보이는데요!!
    팔불출 아닙니다.` 절대루~~

  7. RYO [2008/10/15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오픈 // ^^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해주시네요

    일죽토초 // 넌 누구냐!

콩이와 함께한 세부 샹그릴라 태교여행~~

[사진이야기/여행이야기]
여름휴가도 못가고 회사를 이직하게 되었다.
짧게 나마 남은 5일여, 집 사람 출산 이전에 여행이라도 다녀오자는 핑계로
급하게 세부/필리핀으로 떠나게 되었다. 정말 급조된 여행...
(@ 분당 서현역 인천공항 버스타기 전)
인천공항 신관에 위치한 카페, 북카페 형태인데 너무 맘에 든다.
나중에 거실에 저런 테이블 놓고 싶다. 아이와 집사람과 같이 책 읽으며 휴일을 보내면...
책, 잡지 등 갖가지 읽을거리들이 그득한 곳... 여기 이름이 뭐였지?
인천공항 신관 이용할 때에는 꼭 가보련다. 우선 시간 떼우기 굳이다!
콩이 맘은, 비행기에서도 이렇게 콩이를 위한 작업을 하신다.
손바느질로 만든 옷들이며 자질구레한 것들..
콩이는 태어나면 고마워해야한다~ 꼭!
칼 소지가 불가능해서, 식사때 나온 칼을 대신 사용.. 근데 무용지물...
결국 치아를 사용 ^^
태교중.. (그냥 모양만 내본 것임)
새벽 2시반경 도착.. 휴.. 힘들다 힘들어..
인천공항에서 10시경 출발해서, 숙소엔 2시반 넘어 도착했다.
다음 날 나갈 버스를 예약하기 위해서 전화하는 날 두고,
옆에서 세라프 여사는 셀카 연습을.. ㅡㅡ;;
영어로 한게 아님, 리셉션에 한국인 직원이 정말 많다는...
아침 밥 먹고, 그 앞에서 돌아다니는 모습..
볕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괜찮았음..
이 모자, 은근 잘 어울린다는...
난 이 사진 좋은데.. 맘에 들지 않우??
옆 모습 자알 생겼다. 우리 콩이도 이래 생겨야 되는데..
굳이 이런 사진 한번 찍어보는 자리인듯. ㅋㅋㅋ
(@ 세부샹그릴라 리셉션 맞은편)
Chi Spa라는 곳에서 무료 요가클래스 듣기 위해 가는 중..
Chi Spa는 정말 프로그램이 비싼 곳인데,
일주일에 세번인가 무료 요가클래스를 해준다. 그거 들으러 가는 길..
@ Chi Spa 입구에서 꽃 꽂고 ..
시키면 해야지 ㅡㅡ;;
요가 받고나서, 음료 한잔 먹기 위해서 Chi Spa 내의 카페에 잠시.. ^^
풀에 앉아서 시원한 야자수 먹고 있다.
3000원인가 했는데... 정말 시원하고 먹을만하다.
억지로 누워서 찍은 사진...
누은 모습 찍은거니까 이렇게 봐야함..
(@ 세부 샹그릴라의 프라이빗비치, 사설바닷가?)
한가로움.. 여유로움.. 느긋함..
윈드서핑 시작중.. ㅋㅋ 저 오렌지색은 그래도 들만하다.
저녁을 먹기 위해서 들린 레스토랑..
(@ Aqua, 이탈리언 레스토랑 앞)
정갈하게 옷 갈아입고 앉은 모습...
(@ Aqua Restaurant)
마치 무언가를 하는 것 같지만..
컵에 먼지 있나 확인하는 것임.. 유난떠는 Ryo
이렇게 항상 찍어본다.
몰디브의 리샤드처럼, 여기의 Richard에게 부탁한 사진..
시내를 나가보려고 했는데.. 렌트카가 꽉 차서 못나갔다.
그냥 쉬기로 결정..
(@ 샹그릴라 입구)
Chi Spa에서 스파를 받으면 여기서 스파를 해준다고 한다.
수영장과 바닷가 사이의 언덕에 멋지게 장식되어 있는 Chi Spa의 야외 스파시설
떠나는 날, 또 다시 시도해본 윈드서핑..
저건 정말 무겁고 힘들었다. 넘어지길 수십번.. ㅡㅡ;;
계속 시도중....
지쳤어.. 헥헥...
마지막엔 오렌지색으로 바꾸고 그래두 한 바퀴는 다녀왔다.
안전요원 아저씨 이름을 까먹었는데.. 나보고 하루 더 있으면서 배우라는데 ㅋㅋ
아쉽다..
떠나는 날 오후에 버스를 기다리면서.. ^^
카페에 앉아서 책을 읽는다. 뒤에 조개가 바람에 흔들리면
정말 기분이 좋아진다.


Tip of Cebu, Phillipines.
- 세부엔 한국 사람이 정말 많다. 샹그릴라엔 더 많다. 한국 사람 보기 싫은 사람은 비추
- 샹그릴라에서 제공하는 버스타고 시내나가면 왕복에 너무 오래걸린다. 비추 (택시 사용바람)
- 우린 이번에 젤 싼 객실 등급으로 했는데, 막상 숙소에 오래 없으니 무난하다.
- 필리핀에어 탔는데, 출발할때 1시간 연착 말고는 무난했다. 세부퍼시픽보다 낫다.
- 메인 식당이 Tides인데, 거기엔 아침 조식에 한국사람 너무 많고 어지럽다. Aqua 추천
- 저녁 식사도 Aqua가 낫다. 북적이지 않고 조용하다.
- 필리핀 페소는 미리 환전하기 보다, 달러로 가져가서 현지 호텔하고 시내에서 환전하는게 훨씬 유리
  (우리나라 1천원당 25페소던가 주던데 달러로 가져가면 1달러당 30페소 이상인가로 환전해주는 센스!)
- 현지 시내에 있는 백화점 같은 Mall이 두군데 있는데 두군데 다 가보시길.. 원츄!
  (티셔츠 2만원, 슬리퍼 1만원짜리 사왔는데 아주 대만족중..)
- 돌아올때 세부공항에 한국사람 대기실에 많아 불편한데, 입구에 2만원짜리 안마 받으면서 기다리면 좋다.

콩이야 건강하게 태어나렴... ^^

::: 댓글필수... De Ryo :::

  1. RYO [2008/09/01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올려놓고 보니.. 발로 찍은 듯하네요..
    좀더 고민해야겠네요.. 부끄럽지만 그래도 여행의 기록을 위해서.. 남김..

  2. 까칠한 김씨 [2008/09/01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구경잘했슴다.
    전 여행가서 엄한 사진만 찍어서 장소기억이 가물가물. -_-;
    고생한 기억만 무럭무럭. -_-

    여행 잘 다니시는군요. 부럽슴다. 흐흐.

  3. 지팔이 [2008/09/01 16: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어~부럽다 세부..ㅠㅠ
    나두 세부갈걸. 대만보단 세부가 백만배 좋아보이는. 흑.

  4. 짱아박 [2008/09/01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현 왜 이리 살이 찌냐.. 편한가 보네.. 살좀 빼..
    볼에 가려서 어디 얘끼가 태어나도 아빠얼굴을 제대로 보것냐..

  5. 멜로 [2008/09/02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사진 진짜 잘 봤습니다~ 형수님이 더 이뻐지신거 같으시네요~^^
    이번 주말에 전화드릴께욤

  6. RYO [2008/09/02 0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팔이 / 대만, 홍콩 고민하다가 도시보다는 휴양지를 가야할 것 같아서 갔음.. 한번 더 가~

    짱아박 / 에헴 에헴~ 결혼 안해요??

    멜로 / 형수는 원래 예뻤다. 푸하하.. ^^

  7. RYU [2008/09/02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형님 배에만 시선이 가는 이유는 뭘까용??

  8. 아즐란 [2008/09/03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신혼여행으로 갔던곳인데.. 숙소까지 똑같네^^ 그땐 필카로만 찍었었는데 ㅋ

    쉬고 오긴 좋은듯.

    그리고,,, 마눌님과 싱크 되는 것도 좋긴한데... 입덧도 아니고 배가 나오는 건 좀.. 비추^^
    난 최근에 운동+식이요법으로 3킬로 감량... 더 빼볼 생각임 ㅎㅎ

  9. RYO [2008/09/04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YU // 에헴 죽는다~

    아즐란 // 오오 그러셨어요?? 우리 숙소 그...Ocean View 말고 다른 쪽이었는데
    방음도 안되고 ㅡㅡ (옆방 일본 부부 새벽 3시에 웃어대는데 아주 적나라하게 들림)
    ㅎㅎ 그리고 마눌과 싱크하는건 남편의 도리라 생각하오 ^^
    와인 언제 쏘실거요!

  10. 일죽토촌 [2008/09/05 0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점점 니 배가 내 배 닮아간다.. -ㄱ-)

    아.. 난 아직 결혼도 안했지.. -_ㅠ

  11. [2008/09/09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12. foodcm [2008/09/11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류이사님 이진영입니다. ~~ 여행도 가고 ...ㅋㅋㅋ멋져부러~

  13. RYO [2008/09/16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oodcm // 이진영 팀장님께서 친히 왕림까지 해주시고, ㅎㅎ
    요즘 식품매출 폭발이라던데.. 맞죠? ㅋ G마켓 차세대 주자 식품사업그룹 ㅋㅋ

    저도 식품해보고 싶었는데.. G마켓 성공 코스가 패션 아니면 식품이라는 생각이 문득 ㅋㅋ
    e쿠폰 같은건 해봐야 고생만 죽도록 하고 ^^

  14. foodcm [2008/09/17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발적 까지는 아니고...ㅋㅋㅋ 요즘 맨날 여기 와바여...제가 모르는 새로운 곳을 여행하는 기분이랄까...
    있을때 잘할껄...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ㅎㅎ

  15. RYO [2008/09/17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oodcm // 맨날 여긴 왜 오신답니까 ㅡㅡ;; 글구 있을때 잘하시다니 ㅋ
    제가 오히려 거기 있을때 주변 사람들에게 서운하게 한게 없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요즈음입니다.

    "사람만이 희망이다"라는게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16. 옥토 [2008/09/30 0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가 임신한 줄 알았다...-_-;;
    다음부터 사진 찍을때는 배에 힘을 주시라구... (나처럼;;)
    그리고 태교여행 굿~

  17. RYO [2008/09/30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토 // 한국와라.. 네 배도 보자~ ㅋㅋ
    태교여행은 핑계지.. 여름휴가도 못가고 그래서 겸사 겸사 간거지 ^^

이직 후에 첫 포스팅은 가벼운 걸로 ^^

[사진이야기]
 
하드 정리하다가 발견한, 이효리 스타샵 촬영 당시에 찍은,
우연히 발견하게 된 풋풋한 시절의 내 와이프 모습..
이효리보다 피부도 좋고 예쁘네.. ^^

애 갖고 나서, 매일 매일 피곤하고 힘들건데
이번에 내가 이직한다고 많이 신경 못써서 미안하기까지 하다.

7월 30일까지 G마켓에서 근무하고 이제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나름 혼자서 출사표도 써보고 각오도 새롭게 다져봤는데..

현실의 벽에 좌절하지 않고, 견디다 보면 해뜰 날이 오겠지..
어제 우리 CEO가 한 말처럼, 앞에 쓴 맛을 본 사람만이 달콤함을 더 느낄 수 있다는 것.. 동감한다.

힘내자! 아자 아자

          류화현, 이효리, 장은정

::: 댓글필수... De Ryo :::

  1. babybenet [2008/08/07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리얼하다 ㅎㅎ 새출발! 기운내고 좋은성과 있길바래~

    (초대장 고맙고 바로 오픈했다 나도.. ^^)

  2. 준수형 [2008/08/08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아는 화현이는 최고야~ 좀 더 삶에 세련된 포트폴리오를 완성해가는 시기가 되기를 바래~

  3. 준성아빠 [2008/08/08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고...얼른 성공해서 덕보게 해줘~~!! ^^

  4. 짱아박 [2008/08/08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땅은 척박하고 하늘은 가물고 우리의 열매는 더디 여문다..
    내가 G마켓 입사 초기에 항상 맘에 갖고 있었던 말이야..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을 꺼야..
    언제 열매가 열릴까 싶을 테지만 결국 훌륭한 결실을 맺으리라 희망을 가져..
    똑똑하고 열심히 하는 화현이니까 잘 될꺼야.. 화이링..
    거기 자리 있음 나도 좀 델꼬가구...^^

  5. ghost [2008/08/11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오 이효리~~~~~~님 이시다 ㅎㅎ 잘지내시는지요 료이사님 ㅎㅎㅎ
    새론데 가서도 잘하시리라 믿어지네요~~~

  6. 아즐란 [2008/08/12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한동안 업뎃도 없었던 거로구만.

    어디로 간건지.. 위치는 어딘지... 내가 전활 함 하던지 해야 겠구만

  7. RYO [2008/08/12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abybenet / ^^ 사진 확대하면 더 리얼해요

    준수형 / ㅎㅎ 이런 칭찬까지~ 형 블록도 링크에 추가하오리다

    준성아빠 / 흐흐 덕줄 사람 많아서~ 부담 일만배

    짱아박 / 언니 연봉이나 처우 맞춰줄 날이 오면, 델꼬 오리다 ^^

    ghost / 네 말처럼 "료이사"가 되어 버렸다..

    아즐란 / 010-9449-0430 ^^

  8. 옥토 [2008/08/13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라 원본 사진인가 보구나 클릭했더니 확대도 되네...ㅎㅎ 이효리가 나이를 먹긴 했구나 예전의 요정이 아녀...ㅜ.ㅜ 네 말대로 제수씨가 피부는 더 좋다..ㅎㅎ 이제보니 제수씨가 김소연(식객의 윤실장) 필이 나는구나... 살 좀 찌셔야겠어...ㅎ
    그리고 결국 이직했구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택한 길이겠지? 열심히 해서 더 성공하길 빈다.. 친구 덕 좀 보자구..^^

  9. 일죽토촌 [2008/08/26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와이프 지금도 풋풋한거 아니냐? -_-???

    풋풋한 시절의 <-- 과거형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난 분란을 조장하려고 리플을 남기는거 아니야 -_-

    태길이가 안놀아줘서 그런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말이면 꼭 하고 싶은 일 [d-lux3, lightroom]

[사진이야기/여행이야기]
나는 게으르다.
누우면 바로 잠들고, 일어나면 바로 회사로 가는 평일에는
오로지 주말만을 바라보며 살게 된다. 이번 주말에는.. 이번 주말에는..

결혼하고나서, 정말 정신없이 지나간 주말.. 다 해봤자 40여일(토+일) 밖에 안되는 시간..
그 시간에 무언가 값진 일을 하고 싶었는데...

3주 전인가보구나.. 무조건 예약을 하고 달려갔다.
설악 한화리조트로.. 처음 해보는 도로연수를 겸해서.. 4시간 거리를 달려보았다.

가는 길에 두물머리 들러서 사진도 찍고...

이렇게 설악산도 구경가고..
설악산 신흥사라는 절의 사대천왕이 있는 자리이다.

어릴적부터 사대천왕은 너무나 무서웠다. 사대천왕을 검정색 프레임으로 처리해버림 ^^

이렇게 해수욕장가서 우리 콩이(태명, 커가는 시기별 이름을 합쳐서 full name은 콩푸른감자)에게
맑은 바닷바람도 쐬어주고.. 잠시 모래사장도 걸어보고 그랬다.
설악산 만물상을 배경으로 이렇게 사진도 찍어보고..
케이블카도 타보고..

회사 다니면서, 1년에 2주 남짓 있는 휴가도 제대로 못 쓰는 입장에서..
주말에는 무언가 값진 일을 하고 싶다. 여행이건, 누구를 만나는 것이건,
적어도 주중에 못한 그런 일을 하고 싶다.

눈을 떠서 토요일 / 일요일 해가 중천일 때면,
그 다음 한 주가 너무 고통스럽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또 다시 주말을 기다려야 하는가...

p.s. 촛불시위가 점점 고립되어 간단 느낌이 든다. 다양성의 포용은 전혀 없고
본인들의 의견과 조금이라도 차이나면, 집단 이지매를 가하고 있다.
요즘 들어서 드는 생각은, 시민의 자발적인 봉기로 시작한 촛불시위가
좌파집단의 단결계기로 인식되면서 집단적인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것 같다.
순수한 시민들의 울분한 찬 목소리는 어딘가 사라지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다.
이런식으로 촛불시위는, 촛불장난으로 스러져가는것일까..

::: 댓글필수... De Ryo :::

  1. 옥토 [2008/06/20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이... 잘나가다가 마무리가 왜그려? ^^; 그나저나 저렇게 여행 다녀도 괜찮은감 제수씨?

  2. RYO [2008/06/26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토 // 임신 4개월 이상때부터는 여행도 다니고 그래주라고 하던데??
    오늘 소고기 고시가 발표되고 발효까지 되었다네.. 헐.. 과격 정부라고 표현하고 싶어진다야

    • 옥토 [2008/07/01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4개월이던가? 하여간 5개월 근처가 되면 안정기에 접어든다고는 하더라... 벌써 4개월이구나... 6개월 뒤에는 조카가 생기겠군..ㅎㅎ 임신했을때 잘해주구, 또 산후조리도 신경써줘라.. 나는 그렇게 못해준게 두고두고 후회스럽다..

  3. 지팔이 [2008/06/30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벌써 4개월차? ㅎㅎ 시간 빠르네. 난 6개월때 대만으로도 놀러갔다왔었찌. ㅋㅋ
    해외루 뜨는것두 함 생각해봐바~~애기낳고나면 한동안은 그런기회 갖기 어려울지도 모르니 ㅋ

결혼 후 처음 맞는 생일날...라즈베리 치킨스테이크!!!!

[사진이야기/먹을거리이야기]

라즈베리 치킨스테이크던가?
빨간 라즈베리 소스가 정말 달콤하면서 맛있었던, 정말 최고의 식사였던 것 같다.

내 생일 밥상을 준비하기 위해서, 재료를 구하러 돌아다녀서 어렵게 만들어낸 저 식사..
정말 최고의 밥상이 아닐 수 없었다. 그 어떤 밥보다 맛있었다. 그것을 만들기 위해
수고한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녀는 저 요리를 하다가 손까지 베었다)

그녀는 자신은 임신부라서 와인대신 주스를 먹는다며 나보고는 한사코 와인을 먹으라 했지만,
혼자서 어케 와인을 먹을 수 있는가.. (의리 50%, 다 먹을 수 없다는 부담감 50% ??)

^^ 결혼 후 처음 맞는 생일에,
와이프가 해주는 맛있는 밥상에서 한껏 웃는 사진 하나 올려본다.

p.s. 결혼식 사진 관련해서 스튜디오에서 연락이 왔다. 자기들이 최선을 다해서 편집해 보았는데,
검토좀 해달라고 웹하드에 올렸다는데... 사진을 열어보고 정말 더 한숨이 나올 뿐이었다.
문자도 좀 황당하게 오더라.. ㅡㅡ; "안녕하세요? 신랑님 H스튜디오입니다. 바쁘신것 같아서 문자 남깁니다. 예식앨범 수정 작업해서 웹하드에 올려놓았습니다. 신랑님이 디자인과 사진에 조예가 깊으시니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혹 연휴 기간동안 검토가 가능하시면 검토후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라고 왔다. 디자인과 사진에 조예가 깊은 사람이 아니라도 알 수 있을만큼 형편없게 찍어놓고 저렇게 말할 수 있다니.. 할말 상실이다.

p.s. 광우병 소와 관련해서 우리나라 정부에서 미국의 사료정책과 관련한 관보를 오역한 사실이 드러났다. 뭐 WTO에서 일했네, 어디서 일했네 하는 고급 외교관료들이 그런 식으로 "unless"를 "even though"로 해석했다는 식의 어이없는 말을 해대는데.. 도대체 누구를 믿고 소고기를 먹으란 말인가... 민주노동당의 어느 대변인의 말처럼, "국민들을 장기판의 졸"로 보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 댓글필수... De Ryo :::

  1. 짱아박 [2008/05/13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쓸데없는 걱정이 밀려듦을 느낀다.
    나두 결혼하면 우리 신랑 생일에 저런거 해줘야 하는 건가...쩝..

    난 분명 밥을 할라 했는데.. 밥통에서 나온 건 죽이었다..
    앞으로 몇번을 더 죽을 먹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어디 요리 잘하는 신랑을 알아보던가 해야지..쩝..
    자기 생일에 맛나게 요리해서 같이 먹을 만큼 맘도 착한.. 신랑으로다가...어디..쫌...^^

  2. 지팔이 [2008/05/13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당신은 행복한 남편이로군. 나도 좀 각성해야 하나 ㅡㅡ^
    난 그냥 돈으로 맛난 밥 사줄란다. ㅋㄷㅋㄷ
    그게 서로 해피할거 같음. 쩝.

  3. melo [2008/05/13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형수님이 직접 만드신 라즈베리 치킨 스테이크
    진짜 맛있겠네요 크하하하 저도 스테이크를 무자게 좋아해서~
    오 해피데이~

  4. RYO [2008/05/13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짱아박 // 요즘 밥솥은 대충 쌀하고 물 넣어도 밥이 되더이다.. 결혼부터 하시오 ^^
    글구 이미 정해진 신랑이 이 댓글보면 서운해서 삐지겠소이다.. ㅎㅎ

    지팔이 // 워워 지팔이 당신도 AB형 아니었소? 돈으로 그런걸 해결하려하다니.. ㅋㅋ

    melo // ㅋㅋㅋ 완전 최고였다. 달콤 살살.. 육질이 일품~

  5. 일죽토촌 [2008/05/13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