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못가볼 일본 도깨비 여행..

[사진이야기/여행이야기]
롯데관광 / [동경★심야] 별헤는밤 동경 자유여행 3일-오오에도 온천입욕권 포함
1인당 399,000원, TAX 및 유류할증료 72,000원 별도
토요일 새벽 2시 인천공항 출발 - 새벽 4시 15분 동경 하네다 공항 도착
토요일 오전부터 각자 자유시간 - 오후 3시 이후, 나카노부역에 가까운 지선호텔 시나가와 웨스트에 체크인
일요일 오전 10시에 체크아웃 및 저녁에 오오에도 온천입욕권 무료제공
월요일 새벽 2시에 오오에도 온천에서 하네다까지 무료송영버스 이용
월요일 새벽 5시 15분에 서울로 향하는 비행기 출발 및 서울에 7시 45분경 도착


아사히TV 본사 1층 매장에 있던 도라에몽 열쇠고리와 도라에몽 볼펜...
부가가치는 아이디어를 통해 새롭게 창출해낸다..


인천공항에서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금요일 늦게 퇴근하고 부랴부랴 인천공항으로 갔다. 피곤하더라..
10시반에 도착하게된 인천공항에서 새벽2시 비행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그 고통이란...


힘들게 도착한 하네다공항에서 국내선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기다리면서.. 눈에 피곤함 가득


 이번엔 지하철 첫 차를 기다려야한다. 가방 호텔에 맡겨놓고 다니기로 합의보고... 기다리는 중
등에 날개 난 것 같다.


도착해서 맨 처음 당황한 티켓 발권기.. 무슨 Line도 많고 살 방법 안내도 영어로, 한국어로도
자세히 안나와있다. 일본! 일본! 쉬운 "출구" 이런 문구만 한국어로 써놓지 말고
설명서좀 붙여놓으시구랴..


우리가 가야할 나까노부(中延) 역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면서..


호텔에 짐 맡겨놓고 츠키지시장에 유명하다는 다이와스시에서 식사를 기다리면서..
장장 2시간을 기다려서 20분 식사하고 나오는데... 맛은 있지만 사실 허탈하더라..
가이드북의 힘이란, 참으로 대단하다 싶다.


식당 메뉴판이나 가격이 인터넷에 거의 소개 안되어 있던데,
저렇다. 초밥별로는 가격이 꽤나 되고 3500엔짜리 세트를 시키면
니기리스시 7알과 미소국, 그리고 김밥이 이렇게 나온댄다.
와이프와 나는 니기리스시를 종류별로 골라서 먹었다. 그러고도 5000엔?
- 도로, 마구로, 다마고, 아와비, 다이, 카파 이렇게 먹은것 같다.


아들이 경영한다는 우측 집에서 먹게 되었다.
저 앞에 손으로 서빙하는 사람이 아들인 것 같은데,
서빙하는 직원 모두가 지문이 없어지고 하얘질 정도로 그렇더라..
식초에 절인 밥과 횟감, 그리고 양념간장까지 만지다보니 그렇다지만,
안쓰럽기도 하고, 위생적일까도 싶더라..


밥을 먹고 나서 신주쿠에 가는 길에 비가 와서 도피 겸 해서 들린 커피숍..
토요일 오전부터 커피숍에는 혼자 와서 커피를 먹던 양반들이 많던데,
뭐랄까.. 프랑스 어떤 카페에 온 기분 같았다.


도깨비 여행의 절정은 이와 같이 항상 피곤하다는 거 아닐까?
정말 둘다 극도로 피곤해서 앉으면 바로 졸게 되었다.


겨우 겨우 헤매다가 찾은 franc franc을 찾았는데,
그 옆에 크리스피크림이 있더라.. 이 반가움이란..
그리고, 줄이 정말 길다. 비가 오는데도 다들 우산 쓰고 6줄 넘게 돌아가며 서 있고,
봉투에 크리스피를 사갖고 나오면서 기쁘게 웃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뭐랄까.. 우리랑 다른 무언가를 느꼈는데 표현하기 힘들다.


franc franc의 접시 디스플레이.. 정말 색상 원색적이고, 감각적이다.
으... 저 느낌을 카메라에 담아보고 싶었는데.... 부족하다..


신주쿠에 있는 산고쿠이찌 라는 식당에서 밥 먹고 나오는 길에..
와이프는 돈가스우동, 난 야끼우동 먹었는데.. 우리나라 분식집하고 비슷하더라 느낌이 ㅡㅡ
특히나 그 과도한 달콤함 내지는 느낌함이란..


신주쿠를 헤매고나서, 지친 몸을 이끌고 일찍 집에 들어가기로 합의보고 들어가는 길에
시나가와 역에 굳이 들러서 시나가와 역에 가득하다는 음식매장을 둘러보았다.
역 내부에 이렇게 많은 먹거리와 음식점이 있다니.. 놀라울 뿐이다. 지금부터는
토요일 저녁 5시와 6시 사이에 시나가와 역 내부의 음식점들 사진이다.


과일, 케익 종류를 이렇게 팔기도 하고


조각 케익도 가득하고


푸딩도 좋류가 많았다. 여기서 갖가지 사갖구 호텔에서 저녁 대신 먹기로 하고
대략 3만원어치 정도 사갖고 간것 같다.


호텔 가는 길에 들린 편의점에 있는 사과..
1알에 158엔인것 같은데, 정말 빛깔이 너무 영롱할 정도의 사과였다.


좁은 숙소에 도착해서, 방에 앉아서...
정말 작지 않은가 ㅡㅡ 침대 세미더블이라더니 사이즈 싱글이다.
가로폭은 정말 성인 남자 팔 뻗은 폭 정도 밖에 안된다.
저녁 7시경에 잠들어서, 아니 쓰러져서 있다가 허리가 아프고 답답해서 일어났는데
밤 10시반밖에 안되었더라.. 침대도 불편하고 답답해서 죽는줄 알았다.


일요일 오전에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 짐 맡긴 이후에 다시 여행을 떠난다..
근데 정말 정말.. 피곤했다.


주택가에 어디든지 보기 쉬운 분말소화기통...


일요일 아침 출발하는 길에, 이런 사진도 한번 찍어보자는 와이프의 권유를 따라서..


배두나가 도쿄 이야기에서 입었던 옷이랑 똑같은 옷을 입어주신 세라프양..
ㅋㅋㅋ 근데 저 털모자 사진에 정말 감각적으로 나와주신다.. 따뜻도 했겠지?


피곤하지만, 이런 밝은 표정도 가끔 지어줘야 한다.


록본기힐즈에 있는 모리타워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멀리 오다이바도 보이고,
도쿄타워도 보이고, 동경을 가득 담아보고 싶었는데... 그런건가?


동경은 차가 좌측으로 달린다. 멀리 지평선을 보면 지구가 둥글다는 것도?


록본기를 떠나면서.. 이런 사진도 한 장 찍어주는 센스.. 모리타워~


하라주쿠의 큐슈 잔가라 라면집에서 먹은 라면..
토핑 젠부~ (돼지고기, 명란젓, 계란까지) 난 명란젓 뺀 음식으로 먹었다. ㅋㅋ
일본에서 생각해보면, 항상 바쁘게 식사했고 줄 서 있는 식당에서 먹느라 힘들었다.
담부터는.. 가이드북에 나온 곳은.. 가급적 자제해볼란다.


하라주쿠 다케시타 도오리를 찾아가는 길에서 발견한 리노베이션된 빌딩..
구형 타일 벽 건물에 앞에 저렇게 철제 빔을 장식한 것만으로도 새로운 빌딩 느낌이 났다.
흠.. 담번에 어딘가 써먹을 일이 있겠지?


일본스러운 주택가, 일본스러운 차, 일본스러운 느낌의 사진을 찾아보고 싶었다.


포르 스미스(Paul Smith) 스페이스라고 하여서,
하라주쿠와 오모테산도 사이에 있는 폴스미스 대형 매장을 찾아가는 길에,
찍게된 저녁무렵의 일본 골목.. 아쉽더라 솔직히.. 1박 2일 일정이란..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완전 기절하듯이 잤다.
이 사진은 와이프가 나 잘때 찍은 사진이라는데, 흠 잘 찍네..

::: 댓글필수... De Ryo :::

  1. RYO [2008/01/16 0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도깨비여행 다녀와서 바로 출근해서 회사에 갔는데, 뭐라고 해야 하나...
    3일밤 중에 이틀 밤을 비행기와 공항에서 불편하게 보낸 때문인지 몰라도
    극도로 신경이 날카로워지더라.. 모든 일에 있어서 감정기복이 심해지고..

    절대로 앞으로는 도깨비 여행을 갈 일도 안 만들고 싶고,
    가게되면 반드시 전후로 휴가 내야겠다는 생각을 절실하게 하게 되었다.
    그래서 제목은, "다시 못가볼.."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결혼 사진 때문에 심난한데, 이런 걸로라도 기분풀자!

  2. 까칠한김과장 [2008/01/16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흐흐. 요즘 전 계속 피로속에서 살고 있는 지라. ㅡ_ㅡ
    그런데 결혼사진 나왔어요? 맘에 안드시나봐요? 흐흐.

  3. 베쯔니 [2008/01/16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깨비 여행은 어떻게 시간을 할애 하느냐에 따라서 많이 다르지요 ^-^

  4. RYO [2008/01/16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칠한김과장// 단체사진을 비롯해서 본식 사진을 조리개 3.0에 초점은 1m 정도 후핀으로 찍어놔서 아주 최악입니다.
    베쯔니//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 도깨비..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시간 할애하는 방법 알아도 가기 힘들것 같아요 ^^

  5. 지팔이 [2008/01/16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딩 3만원 어치라니..ㅡㅡ 토하겠다..ㅋㅋ
    부럽네..이렇게 맘껏 여행 다닐 수 있을때 다니시요..애기낳으면...ㅠㅠ

  6. RYO [2008/01/17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팔이// 에헴 내가 글을 두서없이 썼구려.. 그게.. 푸딩 3만원어치가 아니라 그 위에 사진들과 함께
    시나가와 역사 내에 있는 갖가지 먹을 거리들을 3만원어치 샀다는걸세 ㅋㅋㅋ 나도 그대의 댓글을 보고나서
    푸딩 3만원어치 먹을 생각하니 토할거 같더이다..

  7. 까칠한김과장 [2008/01/18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리개 3.0이라.. 좋은 렌즈를 사진 촬영을 하긴 했군요. ㅋㅋㅋ
    그나저나 어쩐다요.. ㅡ_ㅡ;
    벌써 금요일이에요. 흐흐. 주말 잘 보내세요~

  8. RYO [2008/01/19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까칠한김과장// 이놈 색히를 어떻게 해버릴까요?? 담주 점심이나 한끼 같이하시죠.. 사실 요즘 일이 힘들어서
    밥맛이 싹 달아나서 아무것도 먹히지가 않긴하는데.. 뭐 쿨한 거 찾아서 먹어요~~~ ^^

  9. 아즐란 [2008/01/20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웅... 조리게 3.0 죽음인걸.. 게다가 후핀.. 내가좀 찍어줄걸 그랬나 ㅎㅎ

    자네 사진 씨디로 다 굽긴했는데 언제 주나.. -.-

  10. 지팔이 [2008/01/22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정했으. 캐논 860is. ㅎㅎ ㅡㅡ;

내가 좋아하는 사진 느낌..

[사진이야기]
이런 사진을 볼때면, 뭐랄까..
스토리가 느껴진다고 할까?
바삐 움직이는 차량 사이에서,
무언가를 보고 있는 사람들..

신호등의 붉은색..
거리의 매장에는 하나 둘 불이 켜지는..
어느 하나 놓칠수 없는 구도같다.

이런 느낌의 사진을 찍고 싶다.
사진 잘 찍고 싶다.

(무단 스크랩 ㅋㅋ)
          사진, 일본

::: 댓글필수... De Ryo :::

  1. 지팔이 [2006/07/12 1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재밌는뎅. 간만에 블로그다운 블로그 구경하고 가오.
    종종 놀러오지요.

    • RYO [2006/07/12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디자이너 이지현씨도, "지팔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다는.. 누구신지 몰라도.. 반갑습니다. 블로그다운 블로그라고까지 격찬해주시니 몸둘바를.. ^^ 자주 들러주삼..

  2. 지팔이! [2006/07/12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요! 한지팔.ㅋㅋ

    • RYO [2006/07/13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일 발송의 권력자, 한지팔이구려..
      왜 모든 지 돌림은, 다 지팔이라고 스스로 인정해? ㅡㅡ

  3. 자귀야 [2006/07/12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아.. 무지하게 궁금해

  4. 일죽토촌 [2006/07/13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훗... 나의 예지력을 잠시 의심했었다 ㅋㅋ

  5. sihwp [2006/07/14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귀야..... 폰트가 예술ㅋㅋ 지수씨 안녕하세요~~

[펌] 일본 회전초밥집, 도깨비여행 가야지

[사진이야기/여행이야기]
[동아일보]
《자유여행. 최근 해외여행의 추세다. 주5일 근무제 확대 이후 더욱 두드러졌다. 주로 찾는 곳은 일본과 중국. 그중 도쿄는 자유여행 ‘1번지’다.
준비 없이 훌쩍 떠나기에 이만 한 곳이 없다. 말이 안 통해도 가이드북만 있으면 된다. 그런 도쿄이지만 미리 알아둘 게 있다. 맛있고 저렴한 맛집. 알고 가면 여행의 재미가 배가된다.》
도쿄에서는 지하철과 가이드북만 있으면 된다. 책에 있는 대로 지하철을 갈아타면 못 갈 데가 없다. 갈 곳도 많고 볼 것도 많다. 맛집도 마찬가지. 그러나 맛집만큼은 다녀온 사람의 말을 듣고 가야 한다. 여기에 소개하는 음식점은 기자가 직접 찾아가 맛을 본 곳이다.
우선 회전초밥집. 일본에서는 삼각김밥 하나에 120엔이다. 그런데 이 집은 생선초밥 2개를 얹은 초밥 한 접시에 105엔(약 850원)이다. 열 접시에 8500원이라면 한국의 3분의 1이다. 그런데 맛은? 한 방송국 조사에서 2위에 오를 만큼 소문났다.
식당 이름은 ‘쓰키지 본점’. 도쿄 서부인 시부야 중심가에 있다. 개점시간은 오전 11시. 그런데 10분 전부터 줄을 선다. 점심 시간에는 30분 이상 기다린다고 한다.
문밖에 이런 한글 안내문이 걸려 있다. ‘①손님 한 분이 7접시 이상 드셔야 합니다. ②식사시간은 30분입니다. 7∼10접시는 20분 이내에 드셔야 합니다. ③식사 중 잡지나 신문을 읽지 못합니다. ④실내에서는 종업원의 지시를 따라 주십시오.’ 그리고 덧붙인 말. ‘캐시 온리(Cash only·현금만 받음). 밤 11시 이후 서비스료(음식값의 20%) 받음.’
초밥 컨베이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사바(고등어) 도로(참치뱃살) 우니(성게 알) …. 메뉴도 다양했고 양도 적지 않았다. 접시는 한결같이 105엔짜리. 가격을 따질 필요가 없다. 15분이 지났고 의무 수량(일곱 접시)을 채웠다. 제한시간(20분)이 지났다. 비운 접시는 10개.
20분.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다. 음미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일본에서, 주머니 걱정을 하지 않고, 허리띠 끌러 놓고 생선초밥 한번 실컷 먹었으면 했던 소박한 내 꿈. 그날 시부야의 ‘쓰키지 본점’에서 이뤄졌다.
신요코하마 라면박물관도 명소다. 실내는 1930년대 일본 거리로 꾸며졌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라면식당 8개가 그곳에 있다. 가마보코(어묵의 일종)와 자슈(간장에 졸인 돼지고기)를 넣은 와카야마라면, ‘식재료의 달인’ 사노 모노루 씨의 명품라면, 삿포로의 명물인 미소라면(된장국물), 도호쿠 지방의 전설적인 라면식당 류상하이의 ‘가라미소 라면’ 등.
인근 간나이역 부근에는 카레박물관도 있다. 일본카레는 인도카레와 맛이 다르다. 우리가 맛들인 것은 일본카레다. 실내는 옛 무역선이 정박하던 동남아의 한 항구와 무역선으로 꾸며졌다. 그곳에 일본의 유명한 카레식당 13개가 있다. 1500엔짜리 하마카레를 시키면 다섯 가지 카레를 맛볼 수 있다.
덴푸라(튀김)는 스시와 더불어 일본의 대표 음식이다. 그 덴푸라 하나만 121년째 내는 식당이 있다. ‘긴자 덴구니’다. 긴자 사거리 모퉁이의 한 빌딩 전면에 간판을 내걸고 있다. 밥 위에 덴푸라를 얹은 덮밥이 1470엔으로 가장 저렴하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케이크도 일본의 맛이다. 지유가오카는 그런 케이크점이 모인 지역. 중심은 지유가오카역 앞 마리클레르 거리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모차르트 생가가 있는 골목을 연상시킨다.
‘카페 모차르트’라는 케이크점도 있다. 이 집은 외벽의 페인트 색깔이 모차르트 생가와 똑같은 노란색이다.
명소는 이 거리 끄트머리의 ‘스위트 포레스트’다. 모던한 콘크리트 건물 2층에 있는 케이크점인데 실내가 온통 숲 속처럼 꾸며졌다. 그 숲에 유명한 케이크점들이 있다. 한번 맛보면 평생 잊지 못할 정도다. 케이크를 도시락에 담은 ‘벤또 케이크’도 있다.

이번에 신청한 여권나오면 간다.. 꼭..
          스시, 여권, 여행,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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