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문병순이 결혼 축의금을 전달하러 친히 강남역까지 내왕해주셨다.
LLM을 되게 빡센 곳을 지원했던데, 잘 될 것이라 믿는다. ^^ (Lomo LC-A, Reala, 인화물스캔)
출근하면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에서 이런 컷도 한번씩은..
내 손에 비해 너무 작은 LC-A ㅋㅋ (얼굴에 비해서도 ㅡㅡ) (Lomo LC-A, Reala, 인화물스캔)
일본 도깨비여행중의 장여사님.. 아니 감히 라이카 로고를 가리다닛!
록본기힐즈 빌딩 올라가는 길에서.. (Lomo LC-A, Reala, 인화물스캔)
로모 LC-A를 예전에 ebay를 통해서 러시아에서 싸게 샀었다.
100불 내외로 샀던 것 같다. 그 친구는 친절하게도 LC-A에
스메나 8m까지 무료로 포장해서 보내주었다. (ebay에서는 보통 0.1불이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LC-A에 결정적인 흠이 있었으니,
배터리 부분의 접촉 불량이었다. 이게 오랜 세월 지나다보니
납땜 부분이 부실해졌던 것 같은데, 홀로 그걸 땜질하려다가 선을 끊어 먹었다.
하는 수 없이 인터넷 검색후에, 충무로에 있는 포토넷 (구, 진카메라)에서 수리를 했다.
지하철 나오자마자 크게 "KENOX"라고 써져 있고, 네비게이션으로도 포토넷으로 검색하면, 유일하다.
(혹시 모를 수리를 위해서, 전화번호는 02-2277-3530, 이진희 팀장님)
갔더니 다른 분의 로모를 수리중이시던데, 상태를 보시더니 대략 수리비는 2만원에
수리는 다음날 저녁까지 마무리해주신다고 하시던데, 정말 약속대로 정확히 지키셨다.
수리 다되고 친절하게 전화까지 주시고..
그 고쳐진 로모의 첫번째 결과물이다. 우선 약 90% 이상의 만족을 주고 있다.
p.s. 필름을 epson 1660p로 스캔해보려 했는데, 인화물과 비교했을때 너무나 먼지처리,
그리고 노이즈 처리가 어려워서 부득이하게 인화물을 스캔하게 되었다.
정말 필름 스캔은, 정성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내일은, 야시카 gsn을 산 기념으로 그 필름 첫번째 롤을 스캔해볼까 한다. ^^

::: 댓글필수... De Ryo :::
형 로모는 사진감이 참 좋은 거 같아요
뭐랄까요 그냥 편안한 느낌이랄까요?
리플이 없어서 많이 상심했었는데 ㅋㅋ
즐거운 명절 되었느냐? 미쿡에서는 구정때 떡국 어떻게 먹나??
흠.. 이번에 첨으로 양가 집안을 다니느라 너무 긴장했던것 같다. ㅋㅋ 조금 피곤하네..
어렸을때 엄마 아빠가 특히 구정만 되면 살짝 긴장하시고 정신 없어 보이셨는데 그게 커가면서 이해가 점점 되네욤 ㅋㅋ 떡국 많이 드셨어요?
오랫만에 들어와봤더니 다시 로모를 구입하신건가요? ㅋㅋ
야시카 GSN도 구입하셨군요. 지르셨군요.. ㅋㅋ
저도 로모를 질러보고 싶긴 했지만. 왠지 가격이 비싸보여서. 흐흐.
필름스캔 정성이 많이 들죠. ㅡ_ㅡ
그걸 아직도 하고 있으니. 흐흐.
로모는 전에 정현우 대리한테 팔았던거 다시 샀죠 ㅋㅋ
글구 야시카GSN은 RF 바디의 뽐뿌로 샀는데
나갈 일이 없으니 원..
5ed를 사시오... 먼지제거 기능 킹왕짱이오~
ㅋㅋ 3월에 갖고 들어오기로 했잖아
문군이 LLM을 지원했다고? 왜 또 갑자기 뚱딴지 같이? 어쨌든, 연락이나 한 번 하라고 전해줘.
ㅋㅋ 뚱딴지 같지는 않던데.. 부럽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