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빠리, 프랑스 [24일]
2007/01/08 01:18
매일 아침에 빵 먹는 것도 질리고
야채좀 먹자는 생각에... 흠 뭐랄까 조금 기름지다. ㅡㅡ숙소가 있는 지하철역, 시내에 가깝고 편하다.
다만 주변에 편의시설(수퍼마켓)이 가까이 없었다. ㅜㅜ
오르세 미술관을 가면서,
RER를 타게 되었다. 가급적이면 걸어가려 했는데,
발이 너무 아팠다. Seraph 여사 발도 아팠고 난 신발이 절반으로
갈라져서 물집이 생기고 있었다.
어느 미술관이나 박물관에라도 가면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
유치원일지 아니면 학원일지 몰라도 아이들을 데리고
미술작품을 보면서 설명한다.
저 앞의 그림은, 성당의 앞면(파사드라고 하나?)을
다양한 각도에서 그린 것인데, 이것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시점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 누구의 말처럼, 저러니 감성이 다를 수밖에..
정말 거대한 그림, 사진이라고 보일만큼 정교한 그림 앞에서
굳이 찍어달랬다.. ㅋㅋㅋ
가장 오르세 다운 모습을 그려낼 수 있는 위치 아니었을까?
굳이 이런 그림 앞에서,
저 아해들의 얼굴 표정을 따라하겠다는데 찍어야지 이런건 ㅋㅋ
사실 이번 여행에 꼭 가보고 싶었던,
고흐의 오베르 쉬르우아즈던가? 그 마을의 교회...
시간내서 가보고 싶었는데 ㅜㅜ
그림으로나마 대신하다.
축복받는 Seraph..
로댕의 이 작품을 보고 왜 저렇게 심각한 표정을 짓느냐고 했더니,
정말 무서웠댄다. 난 또 ㅡㅡ;; 삐친줄 알았다. 얼굴 표정 심각하지?
잔다르크 동상... 정말 작은 동상이다.
그 무슨 광장이지? 루브르에서 오페라 가는 길에 있는
황금 동상하고 같은 동상인데 미니어처란다. 좋아하는 사진
개선문 올라가는 계단..
개선문 꼭대기에서 바라다본 에펠탑..날이 흐리긴 하지만 정겹다.
줌으로 땡겨서 꾹꾹~ 에펠탑잘 보면 빠리의 경계선이 보인다.
저 멀리 라데팡스도 보이고..
개선문 내려오는 길... 엘리베이터라도 있으면 이용하고 싶더라..
달팽이처럼 생겼고 정말 계단 많다 ㅡㅡ
식사를 하고 나서 쇼핑하려고
오페라 지구에 있는 Bistro Romain으로 다시 갔다.
난 정말 두꺼운 스파게티, Seraph 여사는 스테이크를 굳이, 꼭
반드시 먹고 싶어하더니 스테이크를 시켰다. ㅋㅋ
식후 커피 한잔.. 에스프레소 잔이다. 예쁘지?
피클 달라고 했다가 못 알아먹어서 ㅡㅡ;; (내 불어 실력 ㅜㅜ)
하는 수 없이, 올리브를 달라고 했다.
스파게티가 Tres huilement하다고 하면서
올리브좀 달라고 했더니 줬다. 내 불어가 통한 기념으로 ㅡㅡ
밤 늦게 에펠탑 올라가기 위해서 낮에 잠깐 호텔에 들려
쉬기로 합의봤다. 완전 둘다 너무 피곤했다는... 여행 완전 강행군 ㅡㅡ
엘리베이트 완전 고전틱하고 내 복장도 고전틱하다.
지하철 지나가는 샷을 연출함..
길을 찾는 Ryo.. ㅋㅋ 연출샷이었다는 ㅡㅡ
오홋 샤이요궁에서 에펠탑을 배경으로..
삼각대가 절실했다는 ㅡㅡ
마치 하늘에서 번개라도 맞는 사진 같다.
내려오는 길에 한 컷~
외국 애들이 이런 사진 찍으며 놀고 있길래
걔네 다 찍고 우리도 찍어달랬다.
고맙기도 하여라.. ^^
굳이 두손 맞잡고 저렇게 하라고 했다는 ㅋㅋ
에펠탑을 향해 건너가는 다리 맞은 편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어하는 에펠탑 사진~
3층 꼭대기에서 한국 사람이 혼자 서성이길래
한컷 부탁했다. (Propose한 이후인것 같음, seraph 눈 빨갛잖아~)
톰크루즈가 청혼한 쥐른베르던가, 그 레스토랑은 9시 반에 끝나고
더군다나 이미 전부 예약된 상태라서 포기하고,
무작정 에펠탑 3층에 올라가서 Propose했다.
그러구 나서는 2층에 있던 Altitude 92라는 Bar에서 둘이 앉아
오손도손 커피 한잔, 난 Amstel 무알콜 맥주 한잔~ ㅋㅋ
내 사랑 에펠을 내려오고 나서,
한컷~ 다시 돌아오마~
2006년 크리스마스는 에펠탑에서 보냈다.
2007년은?
지하철 역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지막으로 찍어본 에펠탑..
인류가 만든 가장 아름다운 조형물이라고 가끔 생각하는데....
사람들의 동의를 받기가 쉽지 않다...
야채좀 먹자는 생각에... 흠 뭐랄까 조금 기름지다. ㅡㅡ숙소가 있는 지하철역, 시내에 가깝고 편하다.
다만 주변에 편의시설(수퍼마켓)이 가까이 없었다. ㅜㅜ
오르세 미술관을 가면서,
RER를 타게 되었다. 가급적이면 걸어가려 했는데,
발이 너무 아팠다. Seraph 여사 발도 아팠고 난 신발이 절반으로
갈라져서 물집이 생기고 있었다.
어느 미술관이나 박물관에라도 가면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
유치원일지 아니면 학원일지 몰라도 아이들을 데리고
미술작품을 보면서 설명한다.
저 앞의 그림은, 성당의 앞면(파사드라고 하나?)을
다양한 각도에서 그린 것인데, 이것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시점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 누구의 말처럼, 저러니 감성이 다를 수밖에..
정말 거대한 그림, 사진이라고 보일만큼 정교한 그림 앞에서
굳이 찍어달랬다.. ㅋㅋㅋ
가장 오르세 다운 모습을 그려낼 수 있는 위치 아니었을까?
굳이 이런 그림 앞에서,
저 아해들의 얼굴 표정을 따라하겠다는데 찍어야지 이런건 ㅋㅋ
사실 이번 여행에 꼭 가보고 싶었던,
고흐의 오베르 쉬르우아즈던가? 그 마을의 교회...
시간내서 가보고 싶었는데 ㅜㅜ
그림으로나마 대신하다.
축복받는 Seraph..
로댕의 이 작품을 보고 왜 저렇게 심각한 표정을 짓느냐고 했더니,
정말 무서웠댄다. 난 또 ㅡㅡ;; 삐친줄 알았다. 얼굴 표정 심각하지?
잔다르크 동상... 정말 작은 동상이다.
그 무슨 광장이지? 루브르에서 오페라 가는 길에 있는
황금 동상하고 같은 동상인데 미니어처란다. 좋아하는 사진
개선문 올라가는 계단..
개선문 꼭대기에서 바라다본 에펠탑..날이 흐리긴 하지만 정겹다.
줌으로 땡겨서 꾹꾹~ 에펠탑잘 보면 빠리의 경계선이 보인다.
저 멀리 라데팡스도 보이고..
개선문 내려오는 길... 엘리베이터라도 있으면 이용하고 싶더라..
달팽이처럼 생겼고 정말 계단 많다 ㅡㅡ
식사를 하고 나서 쇼핑하려고
오페라 지구에 있는 Bistro Romain으로 다시 갔다.
난 정말 두꺼운 스파게티, Seraph 여사는 스테이크를 굳이, 꼭
반드시 먹고 싶어하더니 스테이크를 시켰다. ㅋㅋ
식후 커피 한잔.. 에스프레소 잔이다. 예쁘지?
피클 달라고 했다가 못 알아먹어서 ㅡㅡ;; (내 불어 실력 ㅜㅜ)
하는 수 없이, 올리브를 달라고 했다.
스파게티가 Tres huilement하다고 하면서
올리브좀 달라고 했더니 줬다. 내 불어가 통한 기념으로 ㅡㅡ
밤 늦게 에펠탑 올라가기 위해서 낮에 잠깐 호텔에 들려
쉬기로 합의봤다. 완전 둘다 너무 피곤했다는... 여행 완전 강행군 ㅡㅡ
엘리베이트 완전 고전틱하고 내 복장도 고전틱하다.
지하철 지나가는 샷을 연출함..
길을 찾는 Ryo.. ㅋㅋ 연출샷이었다는 ㅡㅡ
오홋 샤이요궁에서 에펠탑을 배경으로..
삼각대가 절실했다는 ㅡㅡ
마치 하늘에서 번개라도 맞는 사진 같다.
내려오는 길에 한 컷~
외국 애들이 이런 사진 찍으며 놀고 있길래
걔네 다 찍고 우리도 찍어달랬다.
고맙기도 하여라.. ^^
굳이 두손 맞잡고 저렇게 하라고 했다는 ㅋㅋ
에펠탑을 향해 건너가는 다리 맞은 편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어하는 에펠탑 사진~
3층 꼭대기에서 한국 사람이 혼자 서성이길래
한컷 부탁했다. (Propose한 이후인것 같음, seraph 눈 빨갛잖아~)
톰크루즈가 청혼한 쥐른베르던가, 그 레스토랑은 9시 반에 끝나고
더군다나 이미 전부 예약된 상태라서 포기하고,
무작정 에펠탑 3층에 올라가서 Propose했다.
그러구 나서는 2층에 있던 Altitude 92라는 Bar에서 둘이 앉아
오손도손 커피 한잔, 난 Amstel 무알콜 맥주 한잔~ ㅋㅋ
내 사랑 에펠을 내려오고 나서,
한컷~ 다시 돌아오마~
2006년 크리스마스는 에펠탑에서 보냈다.
2007년은?
지하철 역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지막으로 찍어본 에펠탑..
인류가 만든 가장 아름다운 조형물이라고 가끔 생각하는데....
사람들의 동의를 받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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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D데이날의 포스트가 올라왔구나.. ^^
사람 사는게 다 그렇지만.. 자신이 사는 인생을 드라마로 만드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자신에게 달린것 같다.
2006년 크리스마스를 료라는 근사한 남자주인공과 세라프라는 세련된 여자주인공이 프랑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드라마.. 그 드라마를 찍은 두사람의 앞날에 축복만 있기를 친구로써, 사회로써 기원하마. ^^
진정 당신이 이 나라의 사회자입니다. ㅡㅡ;;
멋지네.. 눈이 빨간걸루보아 감동하여 그랬던거같으이..
재밌게 사진 잘 찍었네
글구..아무래도 이번여행으로 살좀 찌신듯? 아..강행군하여 그냥 현상유지 되었을려나?? ^^ 맛난식사였겠소이다
빨간눈 된거.. 흠흠 혹시 플래시 효과 아닐까? ^^
아싸 오늘 잘하면 방문객수 500명 넘어갈듯.. 감동이야
애펠탑 가지고 장난친 사진은 나도 있는데. ㅋㅋ
축하해요. 올해도 멋진 여행 하세요. ^_^
근데 신혼여행은 어디로 가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