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빠리, 프랑스 [23일]
2007/01/03 00:31
밥 먹으러 왔다.
무작정 루브르 방면으로 걷다가 발견한 조그마한 카페..
아침 식사를 한다길래 들어가서 시켜봤다.
아래 사진하고 잘 붙여서 보면 이어진 사진 같다. 아 잘 찍었네~ ^^
그녀가 시킨 것은.. 오늘도 오믈렛 비스무레 한 것이었던 것 같다.
정말 계란 좋아하는 그녀다. ㅡㅡ;; ㅋㅋ
밥 먹고 도착한 루브르 박물관...
오전에 갔는데... 사진이 스산하다. 날씨처럼
광각렌즈는 정말 여행에서 필수에요~~
스핑크스라고 불러야 하나.. 이 큰 동상을
저 오른발 앞에 붙어서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감동 ㅜ.ㅜ
이걸 보고 Seraph 여사가 한 말이 생각난다.
저 동상들이 부럽다. 쟤네들은 평생 저렇게 두손 붙잡고 있잖아....
금슬이 좋은 부부의 조각상인듯 싶은데..
죽은 미이라, 피라미드에 함께 묻곤 하던 고양이 상..
때론 고양이 자체를 미이라로 만들어 넣기도 하였댄다.
이것 역시 광각렌즈를 테스트하기 위함이었삼 ^^
미이라가 묻혔던, 아니 정확히는 미이라가 담겨있던
케이스 옆에서 미이라 모습을 하고 있다. ㅡㅡ;
난 솔직히 간이 작아서 저런 것 못한다.
미이라의 저주라도 받으면 우짜노..
얘 누구더라.. Delacroix던가 그럴거다..
Gauguin 옆에서도 찍어야 했는데.. 아쉽네..
Canon 카메라 스트랩 광고 사진 같다..
루브르 박물관 구내식당에서,
불어공부할 때 배웠던 jambon을 시켜서 먹어봤다.
저렇게 jambon + 고구마 튀김 + 샐러드 이렇게 해서 2만원이다. ㅡㅡ;
이런 사진 찍어달라고 저기 서서 요청해서 찍었다. ^^
때론 동상 모습을 따라하기도 하고..
비너스상 건너편에 서 있던 Seraph 여사...
비너스상이 1층에서 위층으로 옮겼더라..
대단하다.. 5년도 더된 기억력을 회상해내다니..
이런 기억력은 오르세에서도 그대로.. 복원되었다.
Origin이라는 미술작품의 위치 변경을 기억해냈다~ ^^
루브르박물관의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용 엘리베이터이다.
오픈형이고 피라미드 방향으로 올라가서 특이해서,
내려오는걸 기다려서 찍은건데, 담당 직원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너 이 십장생, 왜 찍누" 이런 말이 들린다. ㅡㅡ;
루브르 박물관 피라미드 입구에서...
루브르에서 걸어서, 노트르담 성당까지 갔다.
Seraph 여사 다리 아팠지? 미안해.. ㅡㅡ;;
연출샷임.. 저 꼬마애 눈치챈듯 ㅡㅡ;
ZARA던가 구매대행 쇼핑몰 사진에서 봤던 위치인것 같은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지나다니고 크리스마스라고 매우 붐벼서
급히 찍었다. ㅡㅡ;; (비겁한 변명이라는 소리가 들린다)
저 대각선 빵집 아가씨 정말 예쁘다... 조각같더라.. 말 걸어봤다. :)
퐁삐두 센터에 있는 전시물중에 하나다.
뒤에 영사기에서 빛이 조사되어서 관객이 작품이 되는건데..
가방 깬다. ㅡㅡ; 아주...
갤러리 라파예뜨, 문 닫아서 못들어가봤다.
24일/25일에도 못 갔다는 ㅡㅡ;;
H&M이던가? 매장에 있던 마네킨...
옷의 흠흠.. 복장이... 흠흠.. 섹시하지?
이런건 끼어이 찍는 RYO
Victor & Rolf 가 디자인한 H&M 남자 수트다..
예쁘고 쌌다. 다해서 20만원이었나? ㅡㅡ
사고 싶었다.
쇼핑을 끝내지는 못하고 시도만 하다가 간 이뽀뽀따무스..
많이 기다리더라..
금연석에 2명이라서 그런지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두번째론가 들어갔다.
공짜로 기다릴때 주는 음료수인줄 알고 두잔 부탁했는데
계산해버리더라 ㅡㅡ;; 이런 젠장헐.. 우리나라 아웃백처럼
무료 음료수인줄 알았는데..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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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이야기 잘 봤어요.. ^^ 꼭 이번 겨울에 파리 구경갔다온거 같아요. ㅋㅋ
요즘 옷값은 한국이 외국보다 더 비싼거 같아요. ㅡ,.ㅡ; 점퍼하나가 몇십만원씩하고..
한국 옷값, 아니 G마켓 옷값이 유럽의 일반 매장 옷값 아닐까요? ㅋㅋ
낮익은 프랑스어가.. 세라프여사 뒤에 써있고만 ㅋㅋㅋ
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