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Matt의 즐거운 인생
2006/10/02 01:59
재미있게 살고싶어 훌쩍 여행을 떠났다는 29살의 Matt의
전세계를 여행하며 찍어놓은 동영상이라고 한다.
(사실 정확한거 귀찮아서 확인 못한다 ㅋㅋ)
아무튼, 다니던 직장을 훌훌 던져버리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저렇게 춤을 출수 있다니...
관성에 젖어가며 일을 하는 것이 가장 두렵다.
인생에서 성공이란 무엇인가란 질문은 이제 고리타분하다.
돈 많고, 사법시험 합격하고, 좋은 동네에 살고, 좋은 차 타고 다니면
사람들이 우러러보고, 성공했다고 하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뭐 그런걸 갖고 난 그렇게 살고싶지 않네라고 말하는건 너무 위선적이니까 ㅋㅋ
Anyway, 난 아직은 돈 없고, 사법시험은 죽도록 보기 싫고,
사는 동네도 아직 꾸리꾸리하고, 좋은 차도 아직 없지만서두..
즐겁게 살고 싶다. 아프지 않고 소소한 것에 기뻐하면서 살다가,
언젠가 나도 Matt처럼 전세계를 돌며 춤출 날이 올거고,
누구처럼 돈 수십억 벌 날이 올거라고 믿으며 살아간다.
- 자다가 모기 두놈땜에 깼다. 저놈들 피를 본 담에야 잘수있다.
- 내 홈피 방문자수가 9월 27일경부터 200명 이상까지 뛸때가 있다. 미쳤나보다 ㅡㅡ
- 회사 임원되면 좋다. 판공비도 있고, 건강검진도 직원들과 따로 더 좋은데서 한다. Shit!
- 사법시험 붙거나 의사되거나 하면 친구들이 말 많이 걸어준다. ㅋㅋ 당연한 사실인가?
- 요즘들어 돈을 너무 많이 쓰는것 같아 자제하려고 한다. 중고물품 좀 갖다가 팔아야지..
- 내 집에서 Stay하던 형원이가 토욜에 여자친구랑 집구하러 나가서 실종되었다. ㅡㅡ
- 정두 생일파뤼는 화려했다. 사진은 낼 회사가서 올릴련다.
- Photolog로 이름짓고 나서는 이것과 같은 소소한 개인 일기를 쓰기 힘들어졌다. 젠장..
- SX-70은 T700 필름에서 노출과다인것 같아서 낼 ND4 필터를 껴서 테스트해본다.
- 여수에는 뭐 타고 내려가야하나... 이럴땐 정두처럼 차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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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
호정, 미안 저 글 쓰다가 실수로 SX-70 글 날렸다.
글이 문제가 아니라 자네가 남겨준 댓글이 날아가다니... 쏘리
저렇게 이곳저곳 다닐 수 있는 여유와 용기가 참 부러워요. ^^ 그리고 사람 많은 곳에서 저렇게 춤출 수 있는 두꺼움도. ㅋㅋ
ㅎㅎ 회사 임원이 되면 좋은게 있긴 있군요. ㅋ
이 나이에 아직도 팀 막내를 해야하는게 꼭 회사를 나가야 될꺼 같은 기분이 들어요. 밑으로 뽑아줄 생각도 없는거같고.
ㅋㅋ 이번 휴가갔다와서 진지하게 고민해 바야겠어요. ㅋㅋㅋㅋ
흠.. 제가 드는 생각은 오히려..
막내가 되거나, 최고 헤드가 되는게 낫지
어정쩡한 중간은 힘들어요.. ㅜㅜ
ㅎㅎ 건강검진 시즌이구나.. 임원은 더좋은데서라... 그 꼴 안보고 나오길 잘했군 ㅎㅎ
그리고,,머..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거.. 나도 좀 당할순 있겠지만..별루 신경안쓴다 ㅋㅋ
한게 없어서 당할것두없을것같고.
추석 잘 지내고 왔냐? 금주 화요일쯤 강남 갈 예정이다
새벽 3시까지 ㅡㅡ;; 안자고... 역시 무직이 상팔자야.. ㅋㅋ
화요일쯤 강남오면 연락하슈.. 슈타벅스 가서 커피나 한잔 사주슈.. 한지수만 사주지 말고
간만에 기분이 엄청 좋아지는 화면이네요...
방문자수가 튀는 거는 검색엔진땜시 그럴수도 있어요
방문자 튀는 원인 안거같아 ㅋㅋ
sx-70이라는 카메라 사진 땜에 팍팍 튄것임..
은근 인기 있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