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구라모토, 그리고 Clubbalcony
2006/09/11 10:02
유키 구라모토...
사실 그렇게 감흥이 깊은 사람은 아니다.
다만 유난히도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람에게 "삘" 받아하는것 같아서
한번 가서 보았다. 이번에 앉은 자리는 1층, B블럭 1열 9번/10번...
전에 Kevin Kern 공연 때, 자리가 C열이지만 중간쯤이라서,
담번에는 반드시 맨 앞에 앉겠노라고 했는데,
은근 목뼈 아플 정도로 힘들었다. 두 시간 정도를,
우측 약 23도 방향으로 틀고 있어야 한다니.. ㅡㅡ;;
지금까지 뻐근할 정도이다.
10년 가까이 한국을 드나들면서 공연을 할 정도면,
이제 왠만한 한국어는 할만할법도 한데, 마치 못하는 듯이
어설프게 하는 것이, 약간의 엔터테이너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듯 했다.
오후 3시라는 엄한 시간에 하는 공연은,
뭐랄까.. 대낮의 뜨거운 햇살을 받고 들어온 관객들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약간의 어수선함과 들뜬 분위기... 카메라 소리 찰칵... ㅋㅋ
암튼 2006년, 유키 구라모토는 또 한번 한국을 훑고 지나갔다..
'리뷰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화] 라디오스타, 주연이 아닌 인생은 없다. (13) | 2006/10/03 |
|---|---|
|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4) | 2006/09/14 |
| 유키구라모토, 그리고 Clubbalcony (8) | 2006/09/11 |
| 이성재와 최민수의『홀리데이』 (7) | 2006/08/09 |
| 영화 『괴물』에 대한 잡생각 (3) | 2006/08/07 |
| 내 첫번째 뮤지컬, 맘마미아 (4) | 2006/07/31 |


유키 는 구라가 모토.... 찌질 ...
이런거에는 답글 다는게 힘들어 ㅡㅡ
재선아 저걸 농담이라고 한거야?
쟤 태터툴즈가고 나서 힘든가봐 ㅡㅡ
그리고 ClubBALCONY...라면서 설명도 없구...
그렇게 오랜만에 본 것도 아니었는데,, 이제 제법 팀장스러운것이 나와 친구라해도 믿겠드라!
바쁜와중에도 공연장에 예쁜이 아가씨와 나들이 오는 모습. 바람직하다! 또 봐~
흠흠 사실 제목 저렇게 달고서는,
클럽발코니 특히나 마일리지 멤버 이야기를 쓰려다가
너무 힘들어서 뺐음 ㅡㅡ
문화생활에 젖은 류.... 좋겠다..
참,, 장가는 언제???
문화생활 함 가실라우?
형수님하고 공연 함 가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