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번째 뮤지컬, 맘마미아
2006/07/31 02:23
뮤지컬은 한번도 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춤을 추며 가사를 노래로 하는 것이, 그닥 쉽사리 이해되지 않았다.
뮤지컬을 바탕으로 한, 영화 『시카고』, 『레이』등을 보면서
한번은 꼭 뮤지컬을 직접 가서 보고 싶다고 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겼었다. 뮤지컬 맘마미아...
(정식 공연 시작전에 Pre-open 티켓을 20% 할인해서 팔았던 것이다 ㅋㅋ)
토요일 오후 늦게, 예술의 전당 오페라홀에서 즐겁게 보고 왔다.
맘마미아, 나중에 시간되면 독일에서도, 영국에서도 한번씩들 보고 싶다.
너무나 재밌는 뮤지컬이었다.
p.s. 그날 저기서 저렇게 사진 찍고 있는 것을, 도요선배가 봤나보다.
얼마전 통화하는데 저 장소에서 날 보았는데, 너무 정겹게 사진 찍고 있어서
피해주셨다는데 ㅋㅋ 세상 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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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a 노래 한국어 가사로 불러서 첨엠 좀 당황,ㅋ
노래도 신나고 정말 재밌었어-
사진 살려서 다행이지? ^-^
흠흠.. 가끔 필름이 다 감긴줄 알고 덮개를 열었는데
필름이 고스란히 있을때가 있는겨... ㅡㅡ;;
내가 뮤지컬을 처음 보았을때가 벌써 8년이 넘었네....
뮤지컬을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영화나 연극보다 더 신선하다고 느꼈었다.
딴거 다 집어치우고서라도.. 재미있었다고...
음. 내 첫번째 뮤지컬은 .. 블랙코메디였다.. 예술의 전당에서 너무 재미있게봤던 기억이... 가을의 예술의 전당도 아름다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