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진쿤,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2010/06/15 12:46
매일우유 CF 같다.. 쩝.. 아무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힘들게 걷고나서
잠시 카페테리아에 앉아서 간식먹으며 찍은 동영상..
사진은 그날은 간만에 DSLR이 출동해놔서, 아이폰 사진 없음..
그 넓은 공간을 걷다보니, 좋기도 하더이다.
다만 호진이가 졸려해서 안고 걷다보니, 허리도 삐긋한듯 싶고 좌측 무릎관절도 아프고 ㅜㅜ
나중에 크면 기억 못하겠지만..
구석기 시대 유물보고, "까까 (과자)"라고 하고, 몇몇 반짝이는 금속들에 열광하는 모습들..
이런 모습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기분 좋았다는...
p.s. 아참 거기서 본 것중에 유일하게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하나..
청와대라고 하려면 최소한 청자 기와 정도는 얹어줘야.. 청와대 아닐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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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우유 홈페이지에 동영상을 ㅋㅋ
저렇게 잘 마셔주는데 선물이라도 ㅋㅋ
지금 나이에 박물관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을꺼라 생각하면 오바인 것이지^^
나도 언제인지 기억 안나지만 가온이를 데리고 과학관에 갔었는데, 몇몇가지에 관심을 보이긴 했지만 역시나 시기상조였다^^;
하지만 만세살이 넘어가니 달라지더구나...^^
얼마전에는 현정이가 학교 도서관에 데리고 갔다가 공룡뼈 진열된거 보여줬더니 집에 와서도 계속 그 얘기를 해서 공룡책을 찾아줬더니 그 책만 서너번 반복해서 보고 또 보고 하더라구..^^
사실은 내가 박물관 가보고 싶어서 가본게지... 뭐..
아이가 있으니 좋은게, 내가 보고픈 곳, 가보고 싶은 곳을 아이 핑계로 가볼 수 있다는 것?
에버랜드도 아이핑계로 가서 놀아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