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셔츠가 어울려지는 나이..

2006/07/2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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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싶어지고,
조금씩 캐쥬얼보다는 정장이 좀더 깔끔하다 생각하고,
머리에 염색하고 길게 자라는 것보다 단정한 것을 선호하게 되는,
그런 시절이 나에게도 조금씩 다가오는 것일까..

이제는 왠지 저런 단정한 사진이 좀더 나 같아 보인다고 생각하는걸 보니
그런것 같다. 나이 30살이 되면 사람들은 다시 태어난다고들 하는데...
나도 다시 태어나고 싶다.

요즘엔, 하얀 와이셔츠에 짙은 자주색 넥타이를 매고 검은 양복을 입고,
세단을 몰고 다니고 싶단 말야..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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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HOTO , , ,

  1. 과도한 뽀샵질인데? ㅡㅡ

    세단만 빼곤 당장 오늘이라도 할 수 있지 않냐? ㅡㅡ;;

    TV광고 카피가 생각난다.. 멋지게 살아오셨군요이던가? 늙으셨군요 이던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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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샵 안 썼어...

    That's the LOMO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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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즐란

    흠.. 36이 되도 별루 양복욕심은 안 나던데.. 특히 이런 여름엔 왕짜증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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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단을 타고 다니면,
    구두도 뒷굽이 빨리 닳지 않을거구
    양복도 짜증나지 않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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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aph

    저 손가락만 가려지지 않았음 완벽했을텐데- 미안ㅜㅜ
    그래도 피사체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지 않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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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피사체에 대한 애정..
    류화현의 사진학 강의 #1 - 피사체에 애정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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