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진이와 함께한 대부도 당일치기 조개구이+갯벌체험 여행

[개인적인 일상사/여행이야기]
지난 3개월 가량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은 탓일까...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는터라 "바다를 보고 싶다"는 일념하에..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곳을 찾아봤다.
그리구선 무작정 찾아간 대부도...(제부도를 갈까 했는데... 사실)

목적은 두 가지.. 조개구이를 푸짐하게 먹고자 했고,
너른 바다를 보고 내 마음도 좀 확 트이게 숨좀 쉬자였다.

7.18. 점심 식사도 안하고 무작정 출발했다.
고속도로가 막힐걸 염려하여, 국도로 국도로~
약 2시간 가량을 꼬불 꼬불, 신호들을 받으며 국도로만 대부도로 갔다!
지혜수산이란 곳을 찾아갔는데, 완전 비추,, 갯벌에서 즐거운 놀이는 만족도 100%
하지만 물 때가 안맞아서, 1시간 정도 밖에 못 놀고 왔다.

7.25. 또 다시 방문.. 이번에는 갯벌 물때에 맞춰서
대부도를 기어이 방문..너른 갯벌을 걸어보고 싶어서..

좋더라.. 한 500미터 이상은 갯벌로만 걸어다녀 본 것 같다.
그 느낌과 너른 수평선이 사람의 기분을 참 좋게 만들어준다.

다음번에는, 의자와 돗자리를 가지고 가서 좀 낮잠도 자고 그래보고 싶다.. ㅎㅎ
두번째 간 조개구이 집은 만족도 200% 마지막에 사진 첨부!





















마지막은 부록! 종일 고생하고 들어와서,
이유식을 먹는중에 졸려하는 모습...
출발 비디오여행에 나올만한 ㅡㅡ;; 꾸벅 조는 모습~
(바로 재웠으니 아동학대니, 잔인하다 이런 댓글 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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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필수... De Ryo :::

  1. sunny [2009/08/10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개구이 맛나보이오...
    아래의 twitter 위젯! 디자인 좀 괜찮은 걸로 해보오. 내 블로그에 달아놓은거랑 별반 차이 없잖소!!

  2. 아즐란 [2009/08/11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가끔 졸기도 해야,, 빨랑 자주니 엄마 아빠가 편하지 ㅋㅋ

    간만에 밝은 얼굴 보니 좋네^^ 잘 하셨소~

    • RYO [2009/08/11 18: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빨랑 안자줘서 문제라는..

      보통 12시에 자고, 그 타이밍 놓치면
      새벽 2시에 자고 그런다는.. 헐헐

  3. 옥토 [2009/08/11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조개구이 맛있겠다~

  4. 민연 [2009/08/13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 호진이 넘 이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