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에는 두 가지 방향이 있다...

2009/05/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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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주말에 하드디스크를 정리하다가 나온, G마켓 초창기 광고이다.
촌스러운 듯 하면서도, 나름 메시지 전달이 되는 것 같다. QOOK이나 11st보다 못한가? ㅋㅋ

오늘 내용은,
어떤 CEO에게서 들은 내용이다.

사업에는 두 가지 방향이 있다고 한다.

하나는 생계를 위한, 멤버들의 생계를 충족시켜주는 수준의 일이다.
그런 일은 우리 주변에 산재해 있다. 아마도 대행업무가 가장 대표적일 것 같다.

대행이란, 대행하는 수탁자가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을 예상하거나,
스스로 진행하는 것보다 위탁하는 것이 "보다 높은 성과로" 이어질 것이 예상될 때 
계약이 이뤄지기 마련이다.

이런 생계형의 비즈니스에서 시작해서, 그것이 커지고 업력이 쌓이면서
아마도 기업이 커가고 그러는 것이겠지..

또 다른 하나는, 비즈니스의 혁신 또는 변화를 통해서 보다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해내고
그걸 통해서 생계 수준이 아닌 자가발전형의 기업이 되는 것이다.

A가 B를 이끌어 내고, B가 C를 이끌어 내는..

네이버가 그랬고, G마켓이 그랬다.

방향을 정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보여진다.
하나는 Low risk, low return일 테고, 또 다른 하나는  High risk, high return일테니 말이다.

빨간 약 먹을래? 파란 약 먹을래?

p.s. 요즘 통 뭐 하느라, 블로그 쓸 여력이 없었네요..
신변잡기적인 일들로 채워나갈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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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CEO , , ,

  1. 저는 CF를 엄청 좋아하는데 아마도 가장 짧은시간에 가장 많은 표현을 할수있는 수단이라 그런가봅니다.
    G마켓 CF같은경우 보통 이효리,옥주현을 기억하던데 저는 작년 문학경기장에서...
    그 대형 스크린으로 본..."아빠 나 저거 사줘" 이게 가장 머리에 남네요..
    가장 배아픈 곳에서 봐서 그런지 ㅋㅋ

  2. Blog Icon

    ㅎㅎ 저는 결혼하고나서, 누군가가 작년과 재작년 KBO 야구 판매를 했던 G마켓을 기억하는 걸 보구선 깜놀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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