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니면서 대학 다니는 사람들, 학비 대출의 최선의 방법

[풀어가는 이야기/재테크 이야기]

의외로 주변에 회사를 다니면서, 학업을 병행하는 사람들을 많이 봐온 것 같다.
보기에 따라서는, 현재의 직무에 충성도를 발휘하지 않고 딴 생각을 한다고 볼 수도 있지만,
막상 개인에게는 자신의 역량을 더 기르는 중요한 시간이 될 수도 있다고 본다.

서설이 길었는데, 매달 고정 수입을 받는 월급쟁이 입장에서,
등록금은 쉽지 않은 부담이 된다. 이 고민을 해결해줄 노동부의 매력적인 대출프로그램!
1%의 고정금리에,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의 멋진 대출이다.

대학원 등록금을 여기서 대출 받아 냈는데, 300만원 대출하면 분기마다 8천원 꼴로 이자 낸다.
무엇보다, 등록금 내면, 연말소득공제 100% 비용처리 대상이어서, 이자보다 소득공제로 받는 환급액이 더 크다.

2년 전에는 근로복지공단을 방문해야했는데, 이제는 사이트에서 모두 처리가 가능하다.
www.hrd.go.kr 을 접속해서, 등록금 고지서를 jpg로 업로드하고, 신청하면 대략 3일 뒤면
심사가 되어 완료되고, 그걸 가지고 대출을 받으면 된다. (우리은행에서 가능함)

다른 모든 학자금 대출의 평균 이율이 5~7%인 점을 고려하면 정말 최상이다.

다만 다만..
근로자만 된다는 게.. 단점이다..

매달 income이 고정되어 있다는 건 한편으론 안전하면서도, 한편으론 이런 큰 이슈가 생기면 후덜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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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필수... De Ryo :::

  1. 아즐란 [2009/02/26 2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오..1%... 좋군. 대학원은 다 마쳐가는 겨??

    • RYO [2009/02/27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도교수께서 한 말씀 하시더이다..

      "화현아 넌 그냥 상식 넓혀간다고 생각하고 대학원 마치거라" ㅎㅎ

      그치..난 상식좀 넓혀가는 중이야.. 아직 27학점 남았음 ㅎㅎ

    • ghost [2009/03/02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 ! 료석사과정이시군요. 별명이 참 많쿤요

      료이사
      료대표이사
      료석사과정 ㅎㅎㅎ

      그나저나 학자금 대출은 좋은데요? 모교쪽 석사하시는 거삼?

  2. 최문수 [2009/02/27 1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웹서핑하다가 우연히 여기에 들어왔네요 ㅎㅎ 잘지내시죠?
    이런 제도가 있었다니.. ㅋㅋ 유익한 정보 얻구가네요! 진짜 한번 찾아뵐께요 ㅎㅎ

  3. Edward [2009/02/27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친구가 일을 하면서 학교를 마쳐야 할 상황이라 올해 등록금으로 골치를 썩었는데,
    반가운 정보네요! 잘읽고 갑니다. ^^

  4. RYO [2009/03/02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host / 박사과정이라는.. ㅡㅡ

    최문수 / 잘 지내시오?

    Edward / 도움된다니 저도 기쁩니다.

  5. foodcm [2009/03/10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난 받았다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