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Office Project, 그리고 조직의 목표관리
2009/02/23 00:17
우리랑 비슷한 사업을 영위하면서 나름 제대로된 포지셔닝을 하고 있는,
모 기업의 CEO에게 회사 구성원의 목표관리를 어떻게 하시는지 물어봤었다.
G마켓의 목표관리는, 솔직히 수많은 팀장/그룹장 들의 조직내 충성도에 비례했고,
그 조직내 충성도를 하부 조직까지 이끌어 내는 역량들이 탁월해서 가능한 구조였다.
더 솔직히 이야기하면, 조직 구성원 모두가 이 회사가 나에게 더 이상 선택할 수 없는
최선의 조직이라는 생각 또는 위기의식과, 조직의 리더인 CEO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열망의
결합에서 이뤄지는 말 그대로 "드림팀"이였던 것 같다.
내가 만난 모 기업의 CEO는, 구성원의 비율에서 개발 인력이 절대 다수인 관계로,
Sharepoint로 서로 합의하에 일정만 지키도록 독려한다고 한다.
술 자리에서 들은 말이라서, 다음날 Sharepoint로 어떻게 조직관리를 한다는 것인지,
찾아보게 되었는데 저런 멋진 동영상이 준비되어 있다.
저런 건, 사실 G의 기획 / 개발조직간에도 저런 수요가 있었는데,
막상 사용하지 못했던 것 같고, 모 기획팀장이 홀로 저런 기능을 사용하는 걸 보구선,
내가 언젠가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했던 것 같다. "자네 혼자 왜 이런 기능을 사용하나"
"아 이 사람아, 그래야 내가 나중에 연봉협상할때라도 얼마나 많은 시간을
내가 맡았던 프로젝트들에 투여했는지 어필할 수 있지 않겠는가.."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CEO는 그런 사람을 아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나씩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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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하하. 퀄리티가 있군요! 성우도 훌륭합니다.
맥에서 이런 프로그램 혹시 쓰시는 것 있으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OmniPlan을 쓰시나요?
나도 오래전 작은 회사에 있을때 엑셀 일색인 데이터처리에 신물이나서..
혼자 엑세스 쓰다가.. 핀잔을 여러번 들었다 ㅎㅎ 옛날 생각나네 울컥 ..;;
엑세스! 오홋!
G에서 엑세스 잘하는 사람 찾고 싶었는데,
숨은 진주가 디자인을 하고 계셨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