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11번가 안심쇼핑보상제 안내페이지)
G마켓 요즘 어째 뜸하다..
옥션도 요즘 어째 뜸하다..
합병이라는 소용돌이 속에서, 마음도 싱숭생숭할 거 같은데,
11번가는 꾸준하게 쇼핑의 새로운 도전과 역사를 써가고 있는 것 같구나..
이번에도 새로이 [안심쇼핑보상제]를 진행하고 있다.
물론 기간을 한정하고 (2월 12일~4월11일), 아이디당 1회로 한정하고,
금액도 최고 110만원으로 한정하긴 했찌만!
30일 동안 고객이 맘대로 쓰다가 수리를 보내면 되는 것이다. (물론 왕복배송비는 고객부담)
고객의 과실에 대해 보상해주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카테고리가 제한적(제한된 카테고리보기)이기는 하지만 제한되는 카테고리는 대부분
AS기준이 모호하거나, 소모성상품이거나, 설치형 상품, 저작권 침해가능 상품 군으로 한정한 것이라서,
사실상 거의 모든 카테고리라고 볼 수 있겠다.
특히나, 패션 상품이 전부 된다는 거 이거 압권이다.
옷을 샀다가, 똥물이 튀어도...
신발을 샀다가, 굽이 툭 부러져도...
(나 같은 경우는 신발 신으면, 한달이면 굽 닳아진다. 많이 걸어서.. 그런가?)
보상을 해준다는 정말 쇼핑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싶다.
G마켓이 예전에 그랬는데.. 무모한 듯 하면서도 다양한 서비스를 시도해봤는데
지난 2년간 너무 조용하다 싶다.
하지만 G마켓에서 이런거는 절대 안할듯...
마케팅 효과보다, 클레임처리 cost가 절대적으로 높고..
무엇보다 claim을 제기하는 극 소수의 사람에게 혜택이 부여되는..
즉 "정상적이면서 내 물건을 소중히 다루는 고객"보다는 "막 다루는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이런 이벤트는 아마.. 제안하면, 바로 그 분께서 NO 하셨을듯..
그래도 11번가는 후발주자로서, 아주 잘, 아주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있다.
변화는 기회를 만들고, 기회는 성공을 만들고, 성공은 쌓여서 결국 매출이 될 것이다..
p.s. 짝퉁보상제를 통해서 나름 11번가의 브랜드 매출도 상승했다고 하던데..
후발업체로서의 자리매김 특히나 안전 = 보장 = 신뢰라는 나름의 카테고리를 제대로
확고하게 잡는 것 같다. (정굥 대리의 의견을 참조해서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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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필수... De Ryo :::
뜸한가?? 우리의 새로운 도전은 바다 건너로가 아닐까? 이것도 머..싱숭생숭 담에 어찌 될지 모르지만..^^
좋은 도전이긴 하지만 이것은 점점 온라인 진상고객을 도와주는 꼴도 되는것 같네요 ㅡ,.ㅡ
알겠지만 미국의 보상제도는 아주 대단하지... 왠만한 샵에서는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구입후 30일 이내에 대부분이 환불 처리가 가능하다. 그렇지만 고객 부주의로 인한 제품 손상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는거 같더라. 뭐 그렇더라도 손상만 입히지 않는다면 뭐든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는건데...
이런 생각도 해보았었다. 여행 갈때 1DmkIII 나 5D 등을 구입하는거다. 제일 좋은 렌즈도 함께. 그리고 여행 다녀와서 환불하는거지...-_-; 사실 여행다니면서 간떨려서 그 비싼 녀석들을 맘대로 쓸 수 있겠나마는... 뭐 어쨌든^^;
아는 사람들은 전자제품같은거 일단 구입해서 써보다가 맘에 안들면 리턴하고 다른거 구입하고 하기도 하더라^^;
그래서 그런지 리퍼비시 제품도 많이 판매가 되고 있고...
사실 나도 가온이 장난감은 일단 사고 보는 격이다. 가온이 줘봐서 잘 갖고 놀면 그냥 두고 관심 안보이면 다시 포장해서 리턴하고..^^;
준성아빠 // 실버라이트 원복 땜에 우리 고생했슈 ㅋ
foxya // 1번만 도와준다고 하네요 ^^
옥토 // 애플은 특히 그런 사람 많다더라.. 아이팟 쓰고선 기스생기면 반품하는.. ㅋ
미국 소비자보호법 한번 공부해보고싶어.. 기업을 어떻게 경영해야 그런 환경에서 살아 남는지 ㅎㅎ
11번가에서 물건사지마셔요 11번가 문제가 많습니다 . 저 다른 쇼핑몰 한 군데를 이용하다 하도 싸다길래 한번 11번가로 옮겨볼까하고 5월 15일에 탁자(좌탁)샀습니다
하지만 물건에 하자가있어 반품했더니 반품이 안된답니다. 좌탁 상판이 1제곱센티미터 꺠져서 들뜨더라구요 쓰다보면 꺠져 나갈것 같아 반품시켰어요
판매자 물건을 받고 전화가 왔는데 이런건 하자라고 볼 수 없다나 뭐라나~
환불을 받을려면 배송비 44000원을 내라네요
11번가 배송비 이윤만으로 운영되는 오픈마켓으로 알고 있어요)
물건착불비15000원 반품착불비15000원 또 교환한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교환해준다며 맘대로 택배물류입고해서 물류입고비7000원 물류입고취소비7000원 합44000원을 부담하라니
탁자가 34만원인데~ 하자있는 탁자 반품택배비를 고객이 부담하라니 ~ 말이나 됩니까?
고객센터 신고 문의 한달 넘게 하고 있고요
지금까지 1:1문의 글 수도 없이 남겼고 신고센터에 신고도 수차례했습니다. 상담원과 전화하면 담당자가 없다고 하고 또 어렵게 담당자와 통화하면 알아보고 전화해준다고 하고 며칠째 전화한통 없었습니다. 이러길 여러차례 상담원들 전화할때마다 처음 듣는 얘기인것 처럼 놀라는 척합니다. 또 설명을 새로해야하고 혼자 생지랄을 했습니다.
또 답답해 담당자와 통화하니 팀장이 담당이라 팀장이 오면 전화해준답니다
물론 전화 며칠동안 한 통없었지요.
돈도 돈이지만 이런 11번가의 악행이 괘심합니다 이런 쇼핑몰 과연 얼마나 갈까요?
요새 11번가 최저가보상제라며 광고 엄청 떄리잖아요 기본적인 상거래규약도 안지키는 곳이 뭐 되지도 않는 이벤트나 하고 광고볼때 마다 밑에 화면에 써 주고 싶습니다 "악덕업체"라고
저 같이 당한 사람 웹서핑하다 무지 많이 봤어요 반품환불에 문제 많은 사기업체입니다
아주 상심이 크셨겠네요..
어디나 그런 유사한 경우가 있기 마련인데,
조금 상식밖의 대응을 한 것 같습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