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바뀐 네이버, 뉴스캐스트 대 실망 ㅜㅜ
2009/01/02 18:29
2009년 신년에, 大辯不言 이라는 화두를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말을 가려하려고 맘 먹고, 정말 하고 싶은 말이 아니면 참으려고 하는데..
아 네이버 이번 메인 개편과 관련해서는 나랑 너무나 관련이 깊은 게 있어서 "지껄여야" 겠다.
하루 중에 수많은 기사가 쏟아지고, 수많은 소식이 쏟아지는 가운데,
내가 정보를 취득하는 경로는 크게 두 가지 였다.
네이버 메인 > 뉴스 > 가장 관심가는 뉴스 > 우측에 많이본 뉴스 > 섹션별 많이 본 뉴스
다음 메인 > 블로거뉴스 > 블로거 섹션별 베스트 뉴스
근데, 이 가운데 한 축인 네이버 메인이 바뀌었다.
각 언론사별로 나뉘어져 있고, 그 뉴스를 클릭하면 그 언론사의 페이지로 가게된다.
아 이 불편함..
왼편과 같이, 분야별 주요뉴스를 보고
그 가운데서 필요한 정보만 취득하고 빠르게 네비게이션 했었는데..
그 편안함이 사라졌다.
네이버의 이번 컨셉에 대해 무어라 할말은 없지만,
적어도 내 생활에 한 부분이던, 네이버 뉴스는...
사라졌다!
내일부터는,
다음에서 블로거뉴스를 보면서,
미디어다음의 뉴스까지 함께 취득해야겠다.
(사실 분야별 주요뉴스의 선정은 네이버가 더 좋았다)
이로써, 클라이언트 한 명은 확실하게 제거한 듯 싶다.
2009년판 네이버의 경쟁우위를 모른체,
오로지 내 취향과 구미에 대해서 쓴 글이니
혹여 이 글로 상처입은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p.s.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앞으로는 말을 가려하려고 맘 먹고, 정말 하고 싶은 말이 아니면 참으려고 하는데..
아 네이버 이번 메인 개편과 관련해서는 나랑 너무나 관련이 깊은 게 있어서 "지껄여야" 겠다.
하루 중에 수많은 기사가 쏟아지고, 수많은 소식이 쏟아지는 가운데,
내가 정보를 취득하는 경로는 크게 두 가지 였다.
네이버 메인 > 뉴스 > 가장 관심가는 뉴스 > 우측에 많이본 뉴스 > 섹션별 많이 본 뉴스
다음 메인 > 블로거뉴스 > 블로거 섹션별 베스트 뉴스
근데, 이 가운데 한 축인 네이버 메인이 바뀌었다.
각 언론사별로 나뉘어져 있고, 그 뉴스를 클릭하면 그 언론사의 페이지로 가게된다.
아 이 불편함..
왼편과 같이, 분야별 주요뉴스를 보고
그 가운데서 필요한 정보만 취득하고 빠르게 네비게이션 했었는데..
그 편안함이 사라졌다.
네이버의 이번 컨셉에 대해 무어라 할말은 없지만,
적어도 내 생활에 한 부분이던, 네이버 뉴스는...
사라졌다!
내일부터는,
다음에서 블로거뉴스를 보면서,
미디어다음의 뉴스까지 함께 취득해야겠다.
(사실 분야별 주요뉴스의 선정은 네이버가 더 좋았다)
이로써, 클라이언트 한 명은 확실하게 제거한 듯 싶다.
2009년판 네이버의 경쟁우위를 모른체,
오로지 내 취향과 구미에 대해서 쓴 글이니
혹여 이 글로 상처입은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p.s.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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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관점에서 본다면 난 만족스러움 흐흐... 새해 복 많이 받어~ ;)
네이버 뉴스 페이지는 그대로 운영중입니다.
캡쳐하신 화면에도 네이버 뉴스홈 링크가 있는데요.
그곳으로 가면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형님의 정보 취득 경로가 저랑 흡사하였고, 저또한 떠나간 1인 입니다.
그 홈페이지가 직접 팝업되어 다른 뉴스와 광고를 짬봉시켜야 하는 불편함.
뭐 여하튼^^;
형님, 형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해피뉴이어;;
두팩님 //
뉴스 제목을 클릭했을때 해당 언론사로 바로 가는 것에 대한 불만입니다 ^^
확인해보니, Zdnet Korea, Pressian, edaily의 기사 말고는 나머지 언론사 모두가
직접 해당 언론사 페이지로 가게 되네요.. 네이버 메인 뉴스의 제목을 클릭하는게 사실 많이 부담되네요 ^^
아마도 언론으로 취급받는것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고자 취한 조치가 아닐까 싶네요~
포탈에서 제목을 수정하고 뉴스의 경중을 가려 배치하는 등의 사실상이 편집권을 행사하고있으니
언론으로서의 책임을 벗어나고자 하는... 그간에 포탈이냐 언론이냐를 두고 말이 많았잖아요...
언론들이 언론플레이(포털 메인뉴스 편집권 가지고 물고늘어졌었죠..)와
정치권 포털법안 입법으로 야합해서 포털 안방을 뺏은거죠...
현재 뉴스캐스트는 각 언론사가 자기 기사를 직접 편집하고 링크하죠.
썩은 언론들 돈에 눈멀어서 온갖 성인광고로 도배해놓고
언론사 사이트도 툭하면 다운되면서...
그저 온라인광고 뺏아올려는 기득권언론들...
(조중동,한경오 이럴때에는 똘똘 뭉치서 협회도 만들었더군요..)
현재의 네이버 메인뉴스는 언론사가 광고수익을 뺏어가는 구조죠.
네이버 뉴스가 가져가던 광고를 언론사가 뺏은 겁니다.
네이버로서는 뉴스 광고비를 포기하는 고육지책으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거죠. (안방 뺏기고 통장까지 뺏긴 격...)
기성 언론(보수+진보)이 뉴미디어를 탐내서 실력도 안되면서
뺏은거죠....조만간 정치권에서 모든 포털을 압박할듯....
메인 뉴스박스 상단에 "네이버 뉴스홈"을 클릭하면
언론사와 상관없이 종합 뉴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댓글도 그대로라는 것~~^^
네이버 뉴스홈으로 고고~~
정말이지 정치권이란...
그래서 사람들이 돈 좀 벌고 이제 힘 좀 있다 싶으면 다들 정치 하려고 하는거군요... 더 벌고 더 힘을 가질 수 있는 최종 단계로..
지나가다 님 // 아.. 결국 이것도 정치권에서 만들어낸 결과란 말이군요.
정말... 할말이 없네요.. 세상에, 천하의 네이버조차도, 자기네 서비스의
가장 중요했던 부분을 정치권의 결정대로 내줄수밖에 없다니..
건설업자의 눈에는 IT강국이라는 건 한낱, 아파트에 초고속인터넷 설치하는 기술 수준인가 봅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