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쓰여진 글..
2008/12/29 19:28
그동안 너무나 쉽게 글을 써댔던 것 같다.
나 혼자만의 홈페이지, Blog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던 것 같다. 스스로 자중해보려고 한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기분은 언짢게 한 건 아닌지..
쉽게 내뱉은 말이 나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거나,
그 글에 댓글을 단 사람들에게까지 피해가 될지도 모른단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요즘 들어, 뒷골이 자주 땡겨온다. 악몽도 자주 꾼 것 같다.
꿈에서 누군가에게 쫓기고, 누군가에게 화를 내기도 하고, 추락하기도 하고 그런다.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한 선택에 후회는 없지만,
너무나 많은 변화가 내게 있었고, 내가 일하는 위치는 점점 더 불안정해져가고 있다.
CEO가 된 이상, 이제 언제든 내쫓길지도 모를, 고용보호가 되지 않는 자리가 되어 버렸다.
권한이 큰만큼, 책임도 커졌고, 그 책임을 감내할 수 있을지 사실 아직도 모르겠다.
아마도, 내가 처음부터 책임지고 시작한 내 사업이라면, 훨씬 어깨가 덜 무거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은 어디서부터 이 실타래가 시작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버거울 때가 많다.
집에 돌아가는 길, 어깨가 무겁지 않은 날이 없었던 것 같다.
되돌아 갈 곳이 없는, 기댈 곳 없는 가장이 된다는 것이 무섭고 걱정된다.
나 혼자만의 홈페이지, Blog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니었던 것 같다. 스스로 자중해보려고 한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기분은 언짢게 한 건 아닌지..
쉽게 내뱉은 말이 나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거나,
그 글에 댓글을 단 사람들에게까지 피해가 될지도 모른단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요즘 들어, 뒷골이 자주 땡겨온다. 악몽도 자주 꾼 것 같다.
꿈에서 누군가에게 쫓기고, 누군가에게 화를 내기도 하고, 추락하기도 하고 그런다.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대한 선택에 후회는 없지만,
너무나 많은 변화가 내게 있었고, 내가 일하는 위치는 점점 더 불안정해져가고 있다.
CEO가 된 이상, 이제 언제든 내쫓길지도 모를, 고용보호가 되지 않는 자리가 되어 버렸다.
권한이 큰만큼, 책임도 커졌고, 그 책임을 감내할 수 있을지 사실 아직도 모르겠다.
아마도, 내가 처음부터 책임지고 시작한 내 사업이라면, 훨씬 어깨가 덜 무거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은 어디서부터 이 실타래가 시작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버거울 때가 많다.
집에 돌아가는 길, 어깨가 무겁지 않은 날이 없었던 것 같다.
되돌아 갈 곳이 없는, 기댈 곳 없는 가장이 된다는 것이 무섭고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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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선한 사람이 되려고 너무 애쓰지 마..
사람이기에..실수도 하고..의도하지 않게 말이나 글로 맘아프게 하기도 해.. 그렇다고 넘 의기소침해 지지는 말고.. 서로 된 사람이라면.. 그런 맘 아픈 얘기가 약이 되기도 할꺼야..
우리 사장님을 보면서.. 이 사람이 너무도 철두 철미하고 실수가 없고 완벽한 사람이라면.. 난 이분하고 이렇게 열심히 일했을까? CEO라는 자리.. 다음달 내 직원들의 월급을 책임져야 한다는건 아마도 숨막히는 중압감이리라 생각한다.. 밤잠이 오지 않을 만큼.. 당신앞에 주어졌다면 견디고 이겨 내야 겠지.. 당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
맘 편히 먹어.. Perfect Game을 의식한 투수는 실점하기 쉽다고 했던가.. 모르는 게 약이라고 때로는 아무 생각 없이 정진하는 것도 삶에 보약인 듯.. ^^;
인생 뭐 있어? 기운내라 료! 아우 우리 콩콩이 이뻐 죽겠어... 너도 그렇잖아 응? ^^
새 직책이 CEO였군... 멋진걸~
CEO? Impress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