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정 님,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쉬십시오.

[풀어가는 이야기/잡다한 이야기]


저 높은 산이 되기보단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단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고인의 싸이월드에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아하는 스타였으면서, 얼굴과 목소리 말고는 기억 못했던 점, 부끄럽습니다.

남겨주신 글, 단어 하나 하나마다
많은 생각 하게 만드시네요.
하늘 나라에서는 더! 행복하십시오.
         

::: 댓글필수... De Ryo :::

  1. RYO [2008/12/16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그랬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하루, 1년, 평생이라는 시간 개념이 없다면,
    인생도 어쩌면 긴 "하루"가 될지도 모르고,

    우린 아침에 일어나 해가 질 때까지 부지런히 살다가
    해가 뉘엿뉘엿 지는 황혼녘에 따스한 햇살 비추던 낮을 그리워한다고..

  2. 지팔이 [2008/12/16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화려한 인생을 살았던 분은 아니지만.
    오히려 거품없이 뚜벅뚜벅 자기가 하고 싶은일에 최선을 다한 삶이기에,
    그것이 은근히 감동이 되고,
    그의 마지막 길에 대한 여운이 길게 남는건 아닐까 싶네.

  3. 까칠한 김씨 [2008/12/16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 흠냐..
    아마 최선을 다해서 살았기 때문에 주변에 더 큰 여운을 남기는게 아닌가 싶네요..

    하늘 나라에서는 더! 행복하십시오.

  4. 오픈양 [2008/12/18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분 정말 연기스타일이 개성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