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모바일의 Remebers, Snaptell 그리고 iphone
2008/12/12 10:48
iPhone이 내년 4월이면 한국에도 출시가 가능하다고 한다.
단순히 간지나는 휴대폰이 하나 출시된다는 것이 아니라, 일대의 혁명이 진행될지도 모른다.
WAP으로 먹고 살던 모바일 게임업체들의 아우성이 있다고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대세일 것이다.
솔직히 모든 Hardware와 Infrastructure가 WAP을 넘어서는데 그 WAP에 모든걸 끼워맞출수는 없는 노릇이다.
파프리카랩의 김동신 대표가 이야기해준 아마존의 Remember 서비스에 대해 궁금해서 찾아보다보니,
참 우리가 하는 그런 행동패턴을 그대로 쇼핑으로 접목시킨 아마존의 스마트한 친구가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누구나 한번쯤은, 서점에서 책을 사면서 아니면 용산에서 디카를 사면서,
이 책은 YES24에서 얼마일까, 나중에 온라인에서 살까,
이 디카는 G마켓에서 얼마일까, 나중에 온라인에서 살까.
그러면서 책 제목을 적어가거나 핸폰 디카로 찍어간 적이 있을 것이다.
(적어도 나는 자주 그런다. 읽고 싶은 책이나 기억해야될 메모는 핸폰에 사진으로 저장해둔다)
그걸 바로 Amazon에서 Remebers 라는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iPhone의 Application의 하나로서..
단순히 간지나는 휴대폰이 하나 출시된다는 것이 아니라, 일대의 혁명이 진행될지도 모른다.
WAP으로 먹고 살던 모바일 게임업체들의 아우성이 있다고 하지만, 어쩔 수 없는 대세일 것이다.
솔직히 모든 Hardware와 Infrastructure가 WAP을 넘어서는데 그 WAP에 모든걸 끼워맞출수는 없는 노릇이다.
파프리카랩의 김동신 대표가 이야기해준 아마존의 Remember 서비스에 대해 궁금해서 찾아보다보니,
참 우리가 하는 그런 행동패턴을 그대로 쇼핑으로 접목시킨 아마존의 스마트한 친구가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누구나 한번쯤은, 서점에서 책을 사면서 아니면 용산에서 디카를 사면서,
이 책은 YES24에서 얼마일까, 나중에 온라인에서 살까,
이 디카는 G마켓에서 얼마일까, 나중에 온라인에서 살까.
그러면서 책 제목을 적어가거나 핸폰 디카로 찍어간 적이 있을 것이다.
(적어도 나는 자주 그런다. 읽고 싶은 책이나 기억해야될 메모는 핸폰에 사진으로 저장해둔다)
그걸 바로 Amazon에서 Remebers 라는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iPhone의 Application의 하나로서..
“Amazon Remembers helps customers keep track of items they see in their daily lives and even tries to match photos of products to the same or similar products available on Amazon.com. Customers simply snap photos with their iPhone, the photos are automatically uploaded to Amazon.com, which then tries to find products similar to the ones in the photos. As soon as the customer receives the results, they can then purchase the item immediately or “remember it” for later in their Amazon account. lets you save snapshots as visual post-its if you see something you want to buy later. The app saves the photo and searches for similar items, too.”
멋진 구상이다. 예전에 C2C 또는 B2C의 엔트리 셀러를 위한 구상중에 하나가,
팔 상품을 핸드폰으로 찍으면 바로 그것이 상품으로 전시되고 판매가 바로 시작되는 그런 구상을 했었는데,
정작 내 생활패턴에 묻어있던 이런 구매자의 패턴을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는데 참 부끄럽기도 하다.
뭐 이런 툴 또는 방법을 응용하자면,
메모 또는 텍스트 등을 스냅사진으로 만들면, 자동으로 TEXT 메모로 전환되거나, 일정으로 변환되는
OCR(Optical Character Reader) 기능을 겸한 App도 가능할 것 같고,
리뷰나 상품평을 매번 사이트가서 입력하지 않고 받은 즉시, 상품을 찍어 올리면서 메모만 간단히 하면
Review가 채워지는 형태로 고객의 interactive cost를 낮춰주고 쇼핑몰은 나름대로 review라는 재산을 확보하게 될 것이다.
유사한 서비스로 Snaptell이라는 서비스가 있다.
사진을 찍으면 그에 관련된 DVD, Book을 찾아주는 서비스인데,
비틀즈의 Abbey Road 앨범 재킷을 찍으면 저렇게 앨범을 찾아주고
그걸 판매하는 쇼핑몰, 검색엔진 등으로 연결시켜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뭐랄까.. Iphone이 가진 외부의 Interface라는 Camera와 Online의 Communication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이미 쏟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내년 4월 이후에, 한국에도 이런 서비스가 나올까?
한국에서 이런 서비스하면 수익 모델은,,, 쇼핑몰 연결해주고 결제되면
2% 수수료를 받거나 CPC로 받거나 할텐데 돈은 안되고.. G마켓과 옥션은 그닥일테고..
비즈니스위크에 충격적인 기사가 있었다.
"Is your experience shopping online any different now than it was 10 years ago? Same old user interface, same promotions on the home page, same shopping cart, same too-long checkout process."
4년 전의 옥션과, G마켓보다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그 근본 테제나 근본 접근 방식은 변화된 게 없다는 사실...
뭐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없고 미국의 10년 역사의 변화를 우린 더 빨리 겪었지만,
2007년 이후로 G마켓과 옥션이 성공적으로 e-Commerce에서 리딩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해보자. [만화 탐구생활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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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고민하던 서비스 중의 하나가 본인 셀카 찍어서 전송하면 이미지 분석해서 관상봐주는 시스템이였는데, 그 당시 개발자가 엄청 난해한 반응을 보인적이 있지. 실제 사고 싶은 걸 찍어서 카트에 담고, 찍어서 전송해서 상품평 달고 다 좋은데. 적어도 한국 User들은 이런 것들을 너무 어려워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는.. 차라리 저비용의 RFID로 인식하는 것이 더 빨리 안착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많이한다는. 언제가 누군가가 카센터에서 고객차에 RFID를 장착해서 모든 서비스를 관리하는 것을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다양한 기술은 계속 발전해 가고 사람들이 경험도 변해가니.. 언제가는 쇼핑 패턴도 변하지 않을까.. G마켓 이쿠폰 자리 잡는데도 어려움이 있는 걸 보면.. 새롭다는 건 쉽고 편하다가 전제되지 않으면 실패하는지도.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실패사례는 아이콘랩 기술.. 사실 일본에서는 아이콘 사진을 찍어서 저장 후 전송하는 기술이 유행이였고 이를 개선한 기술이 아이콘랩의 기술인데.. 핸드폰의 해당 메뉴에 들어가서 해당 아이콘을 렌즈로 보기만 해도 관련되는 WAP 페이지로 이어주는.. KTF에서 나름 의미있게 밀었지만, 실패라는.. 각종 포털 모바일들은 휴대폰에서 찍은 사진을 바로 전송하는 서비스를 만들어 놓고 있지만 역시 호응이 없다는.. 왤까... 나이키처럼 아프리카에 신발 무료로 뿌려야 하는 건가!!!!
나이키가 아프리카에 신발을 무료로 뿌려요?
젠장 아프리카에서 살았더라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