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리뷰를 통해 제품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시장성을
판단하는 리뷰어 전문 사이트가 요즘 많아지고 있다.
그 가운데 소비자닷컴(www.soviza.com) 초창기부터 여러번
리뷰어에 참가하려고 신청했는데, 매번 탈락의 고배를 마셨더랬는데,
이번에 "여성용" 마우스 체험단에 당첨되었다.
남성임에도, 집 사람에게 선물하고자 하는 구구절절한 사연이
주효했을 것 같다. (사실 여성용이지만 내가 갖고 싶은 욕심이 ㅎㅎㅎ)
좌측과 같이 예쁜 Aloha Night 모델 마우스가 도착했다.
포피플인터렉티브라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WomanPC
(http://www.womanpc.co.kr) 라는 쇼핑몰에서 판매중이다.
여성의 감성, 여성의 특징을 중심으로 상품을 기획 / 판매중이고,
상당히 괜찮은 상품들이 많다.
남자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마우스와 키보드를 벗어나서,
여성의 손 모양, 손 크기, 손의 유연함, 피부질감 등을 고려해서 만든다는데, 생각해보면 하나 하나 맞는 말이다.
우린 모두다 남성 중심의 도구들 속에서, 여성들이 그것에 종속되고 따라가길 바랬던 것 같다.
이런 다른 시점, 색다른 시각 하나가 사업 아이템을 만들고 비즈니스를 형성하는 것 같다.
우리가 굳이 받아들이는 고정관념을, 당연한 관념을 "왜"라는 시각으로 바라본 순간, 사업이 되는 것 같다.
내 귀염둥이 맥북과 함께한 G-cube 마우스, 알로하나이트라고 하여, 검정색 마우스이다. 유광이면서도 촌스럽진 않다.
G-cube는 캘리포니아 몽클레어에 위치한 여성 전문 주변기기 전문업체라고 한다.
여성의 필요와 감성에 걸맞는 상품을 기획/제작한다고 하는데, 내 보기에 이번 제품은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 특히 노트북 유저 중에 이동이 많은 사람에게도 필수라고 보여진다.
블루투스의 무선 마우스를 소지한다면 별 효용이 없겠지만,
치렁치렁한 줄에 무거운 마우스를 소지한다는 것은 노트북의 이동성에 장애가 되는 건 사실이다.
이런걸 해결해준 고마운 마우스, G-cube
USB 단자를 마우스 아래에 살포시 집어넣으면 선 정리가 말끔하게 된다.
정확한 길이와 위치에 맞춰져 있어서 절대 선이 치렁치렁하거나 얽힐 일이 없다.
전용 파우치에 쏙 담으면, 이동성 최적화된 마우스라는 게 실감난다.
아참! 마우스 줄 역시 노트북에 맞게 짧은 줄이다.
가끔 스타벅스에서, 치렁치렁한 마우스 줄을 들고 다니시는 분을 뵙는데, 하나 권해드리고 싶다. ㅋㅋ
제조원은 중국의 A4Tech라고 하여서 종래부터 마우스와 태블릿 등을 생산하던 기업이다.
우리가 흔히 보는 마우스 중에 A4Tech가 많다. OEM 생산 방식을 많이 선호하여
브랜드를 잘 모르는데, 의외로 많다.
해상도는 800dpi (dot per inch)
감도는 좋은 편이고, 무엇보다 마우스 패드와 함께 사용했더니만, 아주 깔끔하다.
정확한 위치에 딱딱 위치해주는 이 느낌.. 가볍고 쿨하다.
혹자는 저렴한 로지텍 생산자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컴터 쓰면서
A4Tech 마우스를 여러번 써봤는데 잔고장없고 좋은 편이다.
수입판매원에 포피플인터렉티브와 함께 전화번호가 명시되어 있다.
궁금한 것은 언제나 저 문의전화로 ^^
(아참 모델명 외에, 이 마우스를 판매하는 곳 홈페이지 주소라도 함께 병기해주면
좋겠다는 생각 잠시했다.. 어디서 샀나 누가 물어보면, 대답이라도 할 수 있게~)
내가 정말 맘에 들었던 것은 바로 바로!
더블클릭 버튼이다. 3 buttons, 4 buttons, 2 wheels 등 다양하다.
하지만 아직도 내 컴터 옆에는 2 buttons + 1 wheel 이다. 그런데 언제가부터 더블클릭의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았다.
그걸 한큐에 해결해주는 버튼이 있었으니 바로 더블클릭 버튼~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없이 한번에 사용 가능하며, 살포시 눌러주면 바로 더블클릭이 된다.
여성을 위한 마우스답게, 근무중에 받을 더블클릭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주는 효과를 노린다고 하는데...
남자인 나에게도 필요한 기능이닷^^
Epilogue..
(1) 마우스와 마우스 패드 합쳐서 28,900원이라는 다소 비싼 가격이다.
직접 구매해서 사용하기엔 다소 부담되는 가격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디자인과 실용성 측면에선 가격 이상의 값어치가 있다.
다만 직접 구매고객에겐 저항감이 있는 가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2) 재질과 안료 등이 유해물질검사를 통과한 것이라고 한다. 그것 맘에 든다.
사실 요즘 먹거리에 못지 않게, 갖가지 물품에서 유해물질이 나올까봐 걱정인데, 그것 아주 맘에 든다.
임신한 아내에게 적절한 선물이 될듯 ^^
(3) 깔끔한 선정리, 이동성 등을 생각하면 남자들도 사볼만한 물건이다.
(4) 소비자닷컴의 리뷰체험단에 계속 응모해볼 생각이다.
좋은 상품이 많이들 올라온다. 이번에 모공 청소하는 것도 너무 관심있어서 응모할까 했는데,
내 피부를 공개해야될까봐서 나중에 직접 가서 살까 한다. ㅎㅎ (모공을 뽀송뽀송하게 해주더만)
Anyway...
이번에 처음으로 이런거 당첨되어봤는데, 이런 산업이 계속 발달하면, 좋은 아이템들도 많이 발굴되고
소비자들에게 전달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얼리어답터들이 꼭 애플만 고집하는 것도 얼리어답터에겐 어울리지 않는 행동일테니 말이다.
De Ryo~
p.s. G마켓에 있을 때, 프리테스터마켓을 초기에 제안하였었는데.. 소비자닷컴과 비슷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변색되고 변화되었다. 이런건 G마켓에서 직접하면 더 대박날건데~ 아쉽다 ^^
판단하는 리뷰어 전문 사이트가 요즘 많아지고 있다.
그 가운데 소비자닷컴(www.soviza.com) 초창기부터 여러번
리뷰어에 참가하려고 신청했는데, 매번 탈락의 고배를 마셨더랬는데,
이번에 "여성용" 마우스 체험단에 당첨되었다.
남성임에도, 집 사람에게 선물하고자 하는 구구절절한 사연이
주효했을 것 같다. (사실 여성용이지만 내가 갖고 싶은 욕심이 ㅎㅎㅎ)
좌측과 같이 예쁜 Aloha Night 모델 마우스가 도착했다.
포피플인터렉티브라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WomanPC
(http://www.womanpc.co.kr) 라는 쇼핑몰에서 판매중이다.
여성의 감성, 여성의 특징을 중심으로 상품을 기획 / 판매중이고,
상당히 괜찮은 상품들이 많다.
남자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마우스와 키보드를 벗어나서,
여성의 손 모양, 손 크기, 손의 유연함, 피부질감 등을 고려해서 만든다는데, 생각해보면 하나 하나 맞는 말이다.
우린 모두다 남성 중심의 도구들 속에서, 여성들이 그것에 종속되고 따라가길 바랬던 것 같다.
이런 다른 시점, 색다른 시각 하나가 사업 아이템을 만들고 비즈니스를 형성하는 것 같다.
우리가 굳이 받아들이는 고정관념을, 당연한 관념을 "왜"라는 시각으로 바라본 순간, 사업이 되는 것 같다.
내 귀염둥이 맥북과 함께한 G-cube 마우스, 알로하나이트라고 하여, 검정색 마우스이다. 유광이면서도 촌스럽진 않다.
G-cube는 캘리포니아 몽클레어에 위치한 여성 전문 주변기기 전문업체라고 한다.
여성의 필요와 감성에 걸맞는 상품을 기획/제작한다고 하는데, 내 보기에 이번 제품은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 특히 노트북 유저 중에 이동이 많은 사람에게도 필수라고 보여진다.
블루투스의 무선 마우스를 소지한다면 별 효용이 없겠지만,
치렁치렁한 줄에 무거운 마우스를 소지한다는 것은 노트북의 이동성에 장애가 되는 건 사실이다.
이런걸 해결해준 고마운 마우스, G-cube
USB 단자를 마우스 아래에 살포시 집어넣으면 선 정리가 말끔하게 된다.
정확한 길이와 위치에 맞춰져 있어서 절대 선이 치렁치렁하거나 얽힐 일이 없다.
전용 파우치에 쏙 담으면, 이동성 최적화된 마우스라는 게 실감난다.
아참! 마우스 줄 역시 노트북에 맞게 짧은 줄이다.
가끔 스타벅스에서, 치렁치렁한 마우스 줄을 들고 다니시는 분을 뵙는데, 하나 권해드리고 싶다. ㅋㅋ
제조원은 중국의 A4Tech라고 하여서 종래부터 마우스와 태블릿 등을 생산하던 기업이다.
우리가 흔히 보는 마우스 중에 A4Tech가 많다. OEM 생산 방식을 많이 선호하여
브랜드를 잘 모르는데, 의외로 많다.
해상도는 800dpi (dot per inch)
감도는 좋은 편이고, 무엇보다 마우스 패드와 함께 사용했더니만, 아주 깔끔하다.
정확한 위치에 딱딱 위치해주는 이 느낌.. 가볍고 쿨하다.
혹자는 저렴한 로지텍 생산자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컴터 쓰면서
A4Tech 마우스를 여러번 써봤는데 잔고장없고 좋은 편이다.
수입판매원에 포피플인터렉티브와 함께 전화번호가 명시되어 있다.
궁금한 것은 언제나 저 문의전화로 ^^
(아참 모델명 외에, 이 마우스를 판매하는 곳 홈페이지 주소라도 함께 병기해주면
좋겠다는 생각 잠시했다.. 어디서 샀나 누가 물어보면, 대답이라도 할 수 있게~)
내가 정말 맘에 들었던 것은 바로 바로!
더블클릭 버튼이다. 3 buttons, 4 buttons, 2 wheels 등 다양하다.
하지만 아직도 내 컴터 옆에는 2 buttons + 1 wheel 이다. 그런데 언제가부터 더블클릭의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았다.
그걸 한큐에 해결해주는 버튼이 있었으니 바로 더블클릭 버튼~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없이 한번에 사용 가능하며, 살포시 눌러주면 바로 더블클릭이 된다.
여성을 위한 마우스답게, 근무중에 받을 더블클릭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주는 효과를 노린다고 하는데...
남자인 나에게도 필요한 기능이닷^^
Epilogue..
(1) 마우스와 마우스 패드 합쳐서 28,900원이라는 다소 비싼 가격이다.
직접 구매해서 사용하기엔 다소 부담되는 가격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디자인과 실용성 측면에선 가격 이상의 값어치가 있다.
다만 직접 구매고객에겐 저항감이 있는 가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2) 재질과 안료 등이 유해물질검사를 통과한 것이라고 한다. 그것 맘에 든다.
사실 요즘 먹거리에 못지 않게, 갖가지 물품에서 유해물질이 나올까봐 걱정인데, 그것 아주 맘에 든다.
임신한 아내에게 적절한 선물이 될듯 ^^
(3) 깔끔한 선정리, 이동성 등을 생각하면 남자들도 사볼만한 물건이다.
(4) 소비자닷컴의 리뷰체험단에 계속 응모해볼 생각이다.
좋은 상품이 많이들 올라온다. 이번에 모공 청소하는 것도 너무 관심있어서 응모할까 했는데,
내 피부를 공개해야될까봐서 나중에 직접 가서 살까 한다. ㅎㅎ (모공을 뽀송뽀송하게 해주더만)
Anyway...
이번에 처음으로 이런거 당첨되어봤는데, 이런 산업이 계속 발달하면, 좋은 아이템들도 많이 발굴되고
소비자들에게 전달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얼리어답터들이 꼭 애플만 고집하는 것도 얼리어답터에겐 어울리지 않는 행동일테니 말이다.
De Ryo~
p.s. G마켓에 있을 때, 프리테스터마켓을 초기에 제안하였었는데.. 소비자닷컴과 비슷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안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변색되고 변화되었다. 이런건 G마켓에서 직접하면 더 대박날건데~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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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필수... De Ryo :::
오호.. 더블클릭 버튼이라.. 클릭이 느리신 우리 오마니한테도 좋은 기능이겠구만..
항상 더블클릭하라면 느므 느리게 두번 클릭을 하시거덩..
ㅎㅎ 글구보니 그렇네요
저희 어머니도 이런 버튼 필요하셨는데 ^^
지큐브회사는 A4Tech의 회장의 따님이 CEO로 있다고 합니다. 기획부터 개발까지 전원 여성으로 구성되어서 보다 여성의 관점에 맞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하네요.. 100%여성은 아니겠지만요 ^^
높은 가격대는... 고마진정책으로 인하여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