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국정감사, 손에서 땀이나고 치가 떨립니다.
2008/10/16 11:37
이 문제는.. 이 동영상이 제시하는 문제는,
좌파의 우파의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참고인 자격으로 저 자리에 나가셔서 저렇게 당당하신 정혜원 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당신은 정말 누구보다 당당하고 멋진 사람입니다.
한나라당의 장제원 의원의 얼토당토 않는 윽박과 협박에도 당당한 모습..
국정감사 요즘 통 피감기관들이 통제가 안된다고 하더니, 아무 죄 없는 국민들
참고인으로 불러놓고 저렇게 호통치는군요. 하하 정말..
그래놓구선 다음 선거 때에는 투표권자들 손을 꼬옥 잡으면서
한표 부탁드린다 하겠죠?
한나라당 이은재 의원과 신지호 의원님은, 재밌으십니다 그려..
광우병과 멜라민을 동급으로 놓고 비교하면서 왜 멜라민때는 안 나오냐고..
흠.. 멜라민을 MB가 수입하자고 정책적으로 결정했다면 그랬겠죠..
광우병은 MB가 수입하자고, 부시맨하고 같이 밥 먹으면서 임의로, 독단적으로
결정해서 그런것인데 마치 그걸 같은 선상에 놓고 이야기를 하는 건..
한나라당 이범래 의원님,
폭력시위 현장에 아동을 데려간건 아동학대 아니냐는 질문을 하시는데..
폭력시위를 폭력시위현장으로 만든 건, 누가 봐도 경찰 아닌가 싶네요..
촛불시위가 첨부터 폭력이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애들을 학대하고, 두렵게 만든 건 바로 당신같은 사람들이랍니다.
아줌마부대 운영자 정혜원 씨의 마지막 멘트가 정말 맘 아프게 만드네요..
"세상 고민을 아줌마들이 할 시간이 없는데 자꾸 세상 걱정을 하게 만드네요"
휴.. 이 동영상을 보면서 손에 땀이 나고
등골이 서늘하고, 부들 부들 떨리기까지 한다.
내 새끼들 광우병 염려되는 고기 먹이고 싶지 않다고 하여 나간 어머니에게
저렇게 이빨을 들이대고 으르렁 댈 수 있는가?
먼 훗날, 광우병으로 시달리는 당신의 자신을 부둥켜 안고서
모성애로 가득찬 마음이 다 무너지고, 두 눈에 피눈물이 고득 고인 채 복수를 하겠다면?
아니 본인과 본인 가족은 그런 위험으로부터 전혀 자유롭다고 생각하는건가?
국민에게 저따위 윽박이나 지르는 사람을 국회의원이랍시고 뽑아놓고
국회의원 예우를 해줘야한다니..
광우병 위험이 있건 없건! 치료가 가능하건 안하건!
주인을 무는 개는, 총으로 쏴죽이는 게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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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은 자신의 홈피에서, 훗날 어떤 정치인으로 기억에 남고 싶은지에 대해서,
"장제원이라는 정치인이 있어 사상구가 재창조 되었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그에게서 희망을 느꼈었다 이렇게 기억되고 싶습니다."
라고 답하고 있는데..
희망이 느껴져~ 희망이~~ 아주! 팍팍!
정말 손에서 땀이나고 치가 떨립니다. 국회의원이 참고인에게 윽박지르고 호통을 치다니..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아무리 여당야당 나눠 당파싸움을 한다지만 이건 정말 너무한거 같습니다. 저 장제원이란 사람은 기본적인 인격이 의심되는 사람이군요. 정치에 관심이 많지 않아 누군지 몰랐었는데 이제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노무현 정부때 혹시라도 여당의원이 이렇게 했더라면 조중동에 대문짝만하게 찍혀서 사퇴하라고 난리를 치고 했을텐데 어째 조용하네요 상대적으로. "국민기만" 어쩌고 저쩌고 제목 뽑아놨을텐데. 그리고 비리가 이렇게 많이 터지는 건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보통 정권초에는 조용한데 이거 뭐 뉴스만 보면 나오는게 한나라당/ MB 측근 비리이니...휴휴 국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서 많이 느끼고 정치적으로 성숙하고 반성해야죠. 이렇게 해도 우리가 남이가 해버리면 뽑아주는게 국민들이니 인터넷보니 벌써 차기대권은 수첩공주이 물려받아야한다고 하니 뭐 정신 더 차려야할듯
머저리 같은 국개놈들 같으니라고...아이를 데리고 나오든 집안의 애견을 데리고 나오든 그건 그네들의 권리 아닌가...그리고, 질문을 했으면 답변이 마음에 들든 아니든 아가리 닥치고 경청을 할것이지 뭐 잘낫다고 떽떽 거리는건지...저렇게 고함 질러서 국개 된겨?...망나니 같은 놈들 같으니라고...부끄러운줄 알아라 이놈들아...
아침부터 쓴 웃음 짓네되네. 어쩔때보면 정부와 한나라당 사람들은 무슨 사이비종교같은데 빠진 사람들처럼 지네가 보고싶은 대로만 세상을 본다는 생각이 들어.(혹은 억지로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고 있거나), 그들에게 필요이상의 권위과 부당한 혜택부터 없앴으면 좋겠다. 누군 악플땜에 자살하는데, 세상 악플은 다 짊어진 정치인들은 누구 하나 자살하는 사람도 없잖아. 자살한 사람이용해서 올곧은 말하는 국민에게 죄를 씌울 생각을 하지.당신도 너무 노골적으로 비난하지마라. 최진실법에 걸릴라
Justina, melo, 단군 님 //
흠 솔직히 저 얼굴 오래 기억에 남겠지만
또 선거때 되면 우리가 남이가 이러면서 찍겠죠? 후훅 후훅 숨이 막히네요..
민쿤맘 //
아는 사람중에 민이라는 애를 가진 사람이 누구지?
암튼 충고 고맙습니다 ^^
내 아들 이름이 승민이란 걸 몰랐더냐.. 실망이다.콩아범
음..난 결심했어. 돈만되면, 우리나라에서 애 안키워. ㅋ
전 자꾸 이놈의 대한민국이 맘에 안들어서 큰일입니다.
뜨고싶어져요, 자꾸.
아 정말... 진짜... 선거 똑바로 합시다.
경누나 // 하핫 언제부터 민쿤맘이란 필명을 썼답니까! ㅎㅎ
지팔이 // 나도~
Edward // 다 이게 대학생들의 잘못입니다. ^^
현우파 // 선거 때면 근데 문제는 다들 놀러가는게 문제죠.. 나 하나 빠져도.. 개혁되리라 생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