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우리 콩이는 목수가 될지도 모르겠어..

[개인적인 일상사/가족]



우리 아들 콩이는, 아마도.. 목수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난 내 아들은, 여러 나라에서 학교 다니게 한 다음에..
 프랑스나 미국에서 일하게 하고 싶었는데.. multi-lingual로 살도록..
 아마도 프랑스에서 목수 하려나봐.. 돈 많이 벌겠네)

사실 임신 초기에는 매일 바느질을 해서, 콩이가 의상디자이너가 될지 모른다 생각했는데,
요즘엔 목수가 될거라는 강한 확신을.. 에헴..

매일 매일 사포하고, 페인트칠하고..

얼마전엔 DIY 전문 사이트라는 손잡이닷컴 이란 곳에서 운영하는
이런 강좌에까지 친히 장모님까지 모시고 가서 교육을 받고 오기까지!

근데 임산부치고 너무 임산부스럽지 않게 나오지 않았남?
사진도 예쁘게 나와서 불펌해서 갖다놓삼.. ㅎㅎ
팔불출이라고, 비난하지마~~
ㅎㅎ



::: 댓글필수... De Ryo :::

  1. 아즐란 [2008/10/13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불출!!!!

  2. Maro [2008/10/14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팔불출이시네요 ㅋㄷ!

    부럽습니다 :)

  3. RYO [2008/10/14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즐란 // 흐흐 이럴줄 알았어~~ 1등하다닛!

    Maro // 처음 뵙습니다. ^^ 매일 무거운 글만 올리다가 간만에 가족 글 올려봤습니다.

  4. 일죽토초 [2008/10/14 1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후야~

    이젠 아빠가 되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점 아빠다워진다...

    나퇴근한다.. 수거 -ㅅ-)/

  5. RYO [2008/10/15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죽토촌 // 삼촌은 선물 뭐 사줄거에요? ㅋㅋㅋ

  6. 더오픈 [2008/10/15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제대로된 태교를 하시는군요.
    정말 열심히 만드는 모습에서 엄마의 마음이 보이는데요!!
    팔불출 아닙니다.` 절대루~~

  7. RYO [2008/10/15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오픈 // ^^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해주시네요

    일죽토초 // 넌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