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로이앤보흐라는 브랜드가 있다.
한국 백화점에도 요즘 한창 세일/이벤트 등을 통하여 많이 홍보하던데..
이 회사의 저 Wave Line 접시는 정말 예쁘다. (온에어에서 오승아 집에서도 사용하더라)
한국에서 컵만 6만원 가량하는데, 아마존에서는 더 컵 두 개에,
컵받침, 숟가락까지 해서 70불이다. 총 6pcs가 70불이면 대략 한국보다 10만원 이상 싼거다..
저걸 안주인께서, 뽐뿌를 받으셔갖구 아마존에서 사 질렀는데(!)
뭐 예쁘고 맘에 드는 물건이라 좋긴 한데, 이놈들이!
배송사고를 친거다. 즉 Wave라인의 파스타볼을 2개 주문했는데,
1개는 파스타볼이 아니라 다른 접시를 보낸거다. 대략 10불정도 싼 물건인데
그걸 보내서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고민하다가
걔네 환불/교환 페이지에서 내용을 적었다.
반품하기는 힘들고 그냥 이거 쓰려는데, 10불정도 더 싸더라..
환불해주라.. 그리고 솔직히 너네 실망이다.
이랬더니, 바로 -10불을 결제해주는 것이다.
(환불에서 마이너스금액 승인이 떨어지는 건 참 기발한 아이디어같다)
G마켓은 물론이고 국내 인터넷 쇼핑몰에서,
우선 물건 잘못왔다고 하면, [확인하기 위해 반품하라고 한다]
그리고 [확인 이후에는] 재결제를 위하여 다시 기존 주문들을 다 취소하고
새로 카드결제를 하여야하는데 비해서 이건 너무 편한 것이다.
아마존, 아마 글로벌 배송 등 다양한 니즈가 있기 때문에 이 정도로 진화한 것이 아닐까 싶다.
멋진 시스템이고, 배워서 적용할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이 글의 트랙백 주소 :: http://www.ehosun.com/trackback/188
::: 댓글필수... De Ryo :::
어 저거? 현정이가 내 동생 결혼선물로 사다줄까 하고 보던 찻잔 중에 한 녀석이구나..^^
미국이 그릇이 싸긴 하지..
그리고 내가 노스페이스 얘기 하나 해줄까? 이 동네에 노스페이스 아웃렛 매장이 있는데 거기다 가끔 추가 세일까지 하거든. 그래서 재작년에 50불 정도 주고 산 봄잠바를 사서 잘 입고 있었는데, 안쪽 목부위가 옷걸이에 걸려서 그랬는지 찢어졌더라구. 그래서 A/S 해달라고 갖고 갔지. 이때가 구입후 1년 반 정도 되었을때지.
그리고나서 한달정도 지나서야 A/S센터에서 물건받았다고 연락이 왔지;;; 무지 황당스럽더군. 얘네들 일처리 늦은거야 원래 알았지만;; 그리고 또 한달이 흘렀네.. 그리고 나는 $130 짜리 첵을 받았어^^;; 아마도 수리가 불가능했었나보우. 그리고 원래 가격으로 환불해준거구..ㅋㅋ
하여간 느리긴해도 제대로 하는 애들인듯^^
옥토 // 워워 참 특이한 나라란 말야 ㅋㅋ 합리적인건가?
$10 환불 받을 때가 살 때보다 환율이 더 올라서 재결제하면 환불받느니만 못하겠구나 내심 걱정했었는데,
정말 잘됐지.. ^-^
지마켓도 이랬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나? ㅎㅎ
그리고 남편- New Wave Line 라인이야 ^^;
호오... 컵 이쁘네 ..
아즐란 // 양놈들 사이즈라서 좀 커요.. ㅋㅋ 컵이 무슨 시리얼 먹을 사이즈야..
컵이 솔찬히 이쁜걸 -ㅈ-)
야, 나 대신이라도 나가서 촛불좀 들어줘라. 어쨌든 지금 상황은 꽤나 심각한 모양인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