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이공업] 야마다 사장님 존경합니다.
2007/07/29 12:27
MBC의 방송에 간만에 아주 감동먹었다.
MBC스페셜의 "야마다 사장, 샐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흠.. 감동먹었다. 지금이라도 일본으로 날아가서 나도 채용해달라고 조르고 싶을 지경이다.
사람이 재산이라고 생각하는 내 철학을, 하나의 기업으로 하나의 문화로 승화시킨 그에게 경의를 표하고자 한다.
사람은 누구나 제 몫을 가지고 태어났고 누구에게 맡기건 믿고 맡기면 그 사람은 자기 몫을 하기 마련이다. 잘한다는 못한다는 것은 지극히 상대적인 것이고.. 인간의 존엄성, 인간의 가치를 훼손하는 기업은 일할 가치가 없는 곳이다.
미라이 사장, 야마다가 한 말 중에 이 말이 있다.
토요다였던가? 1년에 25조원 매출에 2조를 순이익을 내는 기업이지만,
직원들에게 야근 수당을 몇 년간 주지 않았었고, 그것이 한 사원의 밀고로 인하여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단다. 그것을 예로 들면서 이런 기업은 없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야마다 사장의 말, 정말 촌철살인이다.
일견 CEO가 연극 포스터나 붙이고 있고, 복사비용을 아끼라고 하고, 각자 자신의 책상 위의
형광등은 필요한 사람만 켜서 쓰라고 하며, 에어컨이나 기타 잡비용을 최대한 줄이고자 하며,
과장 승진에서 선풍기를 사용해서 추첨식으로 뽑아내는 그의 행태를 보면 일견 능력없는
CEO가 아닐까 생각하기 쉽상이지만..
연봉 6000만원이 넘는 일반사원들이 70살까지 살아남을 수 있고,
가정과 기업 모두 살아남을 수 있는 그런 기업을 만들어낸 그야 말로 정말로 기업가이다.
그가 25개가 넘는 공장과 지점을 방문하지 않았다고 하였을때 고개를 갸우뚱하였지만,
어차피 사원들의 기업이고 그네들의 유토피아라면, CEO가 안가본다고 하여 그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듯 싶다.
한국에 야마다 사장은 없는 것인가?
문득,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와 심각하게 비교되는 것은 무엇일까.. 후후
Yanagi!!!
MBC스페셜의 "야마다 사장, 샐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라는 프로그램이었는데.. 흠.. 감동먹었다. 지금이라도 일본으로 날아가서 나도 채용해달라고 조르고 싶을 지경이다.
사람이 재산이라고 생각하는 내 철학을, 하나의 기업으로 하나의 문화로 승화시킨 그에게 경의를 표하고자 한다.
사람은 누구나 제 몫을 가지고 태어났고 누구에게 맡기건 믿고 맡기면 그 사람은 자기 몫을 하기 마련이다. 잘한다는 못한다는 것은 지극히 상대적인 것이고.. 인간의 존엄성, 인간의 가치를 훼손하는 기업은 일할 가치가 없는 곳이다.
미라이 사장, 야마다가 한 말 중에 이 말이 있다.
토요다였던가? 1년에 25조원 매출에 2조를 순이익을 내는 기업이지만,
직원들에게 야근 수당을 몇 년간 주지 않았었고, 그것이 한 사원의 밀고로 인하여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단다. 그것을 예로 들면서 이런 기업은 없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야마다 사장의 말, 정말 촌철살인이다.
일견 CEO가 연극 포스터나 붙이고 있고, 복사비용을 아끼라고 하고, 각자 자신의 책상 위의
형광등은 필요한 사람만 켜서 쓰라고 하며, 에어컨이나 기타 잡비용을 최대한 줄이고자 하며,
과장 승진에서 선풍기를 사용해서 추첨식으로 뽑아내는 그의 행태를 보면 일견 능력없는
CEO가 아닐까 생각하기 쉽상이지만..
연봉 6000만원이 넘는 일반사원들이 70살까지 살아남을 수 있고,
가정과 기업 모두 살아남을 수 있는 그런 기업을 만들어낸 그야 말로 정말로 기업가이다.
그가 25개가 넘는 공장과 지점을 방문하지 않았다고 하였을때 고개를 갸우뚱하였지만,
어차피 사원들의 기업이고 그네들의 유토피아라면, CEO가 안가본다고 하여 그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듯 싶다.
한국에 야마다 사장은 없는 것인가?
문득,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와 심각하게 비교되는 것은 무엇일까.. 후후
Yanagi!!!
미라이 공업의 사장이자 창업주인 야마다 아키오 사장의 명언들
1) 인간은 말이 아니다. 당근과 채찍의 조화는 필요 없다. 단지 당근만이 필요한 뿐이다. 사원들을 놀게하라
2) 인간은 물건이 아니야 그러니 원가 절감은 옳지만 급료를 낮추는 것은 잘못된 것이야, 인간은 코스트가 아니야
3) 기업이 커져서 사원에게 도움이 된 적 있나? 기업은 기업 자체를 위해서가 아니라 사원을 위해 있는 거야
4) 사원은 모두 같아. 선풍기를 불어 아무나 과장을 시켜도 다 잘해
5) 업무 할당량 따위는 필요 없어. 사원들은 다 알아서 잘해..
1) 인간은 말이 아니다. 당근과 채찍의 조화는 필요 없다. 단지 당근만이 필요한 뿐이다. 사원들을 놀게하라
2) 인간은 물건이 아니야 그러니 원가 절감은 옳지만 급료를 낮추는 것은 잘못된 것이야, 인간은 코스트가 아니야
3) 기업이 커져서 사원에게 도움이 된 적 있나? 기업은 기업 자체를 위해서가 아니라 사원을 위해 있는 거야
4) 사원은 모두 같아. 선풍기를 불어 아무나 과장을 시켜도 다 잘해
5) 업무 할당량 따위는 필요 없어. 사원들은 다 알아서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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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
이 회사의 동력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1. 불필요한 비용의 철저한 절약(용지, 전기, 수도, 설비비용 등)
2. 비용 절약을 통한 사원들에게 이익의 환원
3. 철저한 애사심을 가진 사원들의 제안활동, 그리고 그것을 특허로 승화시키는 힘
바로 이것이다!
1.비록 만화따위?를 통해 본 일본의 기업분위기는.. 물론 현재 젊은이들은 또다르겠지만, 기업에 들어가면 그 기업에 죽도록 충성하는 분위기가 농후한 덕에 저런 사장이 나올수도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다소 든다. 아무리 잘해줘도 늘 피해의식에 젖어 불만만 가득한 분위기라면 저렇게 운영하다간 망하겠지 ㅎㅎ
2. 지마켓은.. 어떤 분위기였더라? ㅋㅋㅋ
3. 출사는 정녕 물건너간겨? 요새 출사하는 디카 싸이트가 없네.. -.-
1. 기업에 죽도록 충성하는건 시마과장/부장/이사나 그렇죠 ㅋㅋ
2. 글 속에 지마켓의 분위기가 담겨있네요 ^^
3. 출사는 정녕 물건너 가지는 않고, 가을 신상 나오면 찍읍시다요~~ ㅋㅋ
나도 이 프로 봤다..
이거 보면서 참 엉뚱하지만.. 정말 괜찮은 사고를 가졌구나란 생각을 했는데 말야. ^^
너도 봤구나..
유토피아지 유토피아.. ㅋㅋ
능력에 따른 차별 금지 <--- 현재의 회사들과 완전역행하는 거지만.. 매력을 느꼈다. 나두
나 저래 살기로 맘 먹었다.
누구하나 편애하지않고,
laissez-faire!
놀랍당.. 흐흐.
사람뽑는다고 하면 입사 경쟁이 장난 아닐듯. ㅋㅋ
저럴려면 성격이 무지 느긋해야될꺼 같아요..
게다가.. 5년마다 한번씩 전직원 해외여행 보내주는거-
3개월마다 9일휴가, 추석때 12일 휴가, 연말 19일 휴가
정말 감동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