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딘타이펑, 鼎泰豊(정태풍? 크고 풍요로운 솥..)
D-lux 3, 라이카를 미국에서 구매하고 기다리고 있다.
이놈들, 은근히 느리다. 재고 없다면서 7일 정도 기다려달라는데..
호현이 X61 놋북 처럼 한달 넘게 걸리면 완전 좌절일듯..
Anyway 결국 또다시 핸폰 카메라를 들이대었다.
벼룩시장FindAll에서 수입하여 운영한다는 딘타이펑이라는 음식점이다.
뉴욕타임즈에 가볼만한 10대 레스토랑에 1992년인가 1993년에 선정되었다는데
그 이후로 15년 넘게 지났으니 사실 그렇게 유행이 될지는 모르겠지만..(혹자가 그러더라)
암튼 그래두 특유의 타오롱바오(소룡포)의 육즙이 일품인지라
종종 가게 된다. 오늘 점심에도 딘타이펑에 가서 육즙이 가득한
타오롱바오와 볶음밥, 면 등을 먹었다.
중국 음식이 아니라 정확히는 대만음식이라는데,
질퍽질퍽한 떡같은 딤섬이 아니라, 육즙이 그득한 만두같아서 매우 좋다.
(사실 편의점에 샤오롱이라는 냉동만두 있는데 그걸 원래 더 좋아라했다 ㅋㅋ)
맛있는 음식점이라면, 서비스가 불친절해도,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다닥다닥 붙어도 다들 맛있게 먹는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할 수 있는 식당이기도 하다.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 다만 계속은 못 먹을듯 ^^
여담)
그녀가 제안한 판매자대금으로 물건사기 기능이 "외상구매"형태로 오픈되었다. 축하 ^^
그녀와 이야기중에 나온 도서/산간샵 내지는 제주도샵도 곧 ㅋㅋㅋ
여담2)
카메라가 없으니 되게 심심하다.. 물론 자주 찍지는 않았지만.. 기계만 좋아라하는 기계병인듯
여담3)
목디스크 증세가 되게 심해졌었다. 자생한방병원이라고 국내에서 제일 비싸기로 유명한데를 갔었다. 다녀오고 나서 사람들이 묻는다. 왜 거길 갔느냐고 ㅡㅡ;; 아 이런 네이버!
여담4)
어제 보랏이라는 영화를 봤다. 카자흐스탄 미남이 미국가서 벌이는 여행기 비슷하게 만든 영화인데, 흠.. 문화적 차이라는거.. 90년대의 부쉬맨처럼 현대를 사는 또다른 세계 사람들도 저렇다는 걸 그리는 것 같은데 너무 비약이 심하지 않았나 싶다. 못살면 다 근칭상간하고, 창녀인줄 아느냐 이 미국놈들아..
여담5)
탈리반이라는 뜻이 "학생"이란다. 참 그 이야기를 듣고 멍해졌었다. 2만 5천의 학생이 만든 집단이 정권을 찬탈하기도 하고, 빈라덴이 이끄는 알카에다를 보호해주면서 돈도 이끌어내고 내전을 하는 것을 보며 왠지 모를 소름이 돋았다. 한국인을 죽였다는 사실에 경악하며, 그보다 그걸 아무렇지 않게 가만있는 대한민국에 또다시 경악해본다. 내가 대통령이라면, 침통하고 엄중한 경고와 함께 경조메시지를 발표하겠다. 이건 우리 나라에 대한 도발이다.
Yan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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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남역에 준비중이더니 생겼구나. 난 그 소룡포는 다소 느끼해서 살짝 아쉽던데 최근에 압구정역 근처에 이름은 까먹었지만 딤섬 전문 중국집에서 소룡포 먹었는데 딘다이펑보단 조금 큰데 덜 느끼해서 난 그쪽도 괜찮더라. 딘다이펑은 볶음밥이 괜찮고. 면은 대체로 그저그런. 소룡포에 볶음밥먹으면 될듯한.
2.강남역점은 최근오픈에서 다닥다닥인가본데 롯데본점앞에 있는 본점은 요즘은 다소 한산한 느낌이다 토요일 낮에 가도 대기하지 않고(초기엔 대기실이 북적북적) 바로 가서 먹을수 있던데.
3 자생병원..비싼거..참고할께 ㅎㅎㅎ
딘타이펑의 샤오롱바오는 약간 느끼하다는 ㅋㅋ
다만 볶음밥과 면은 괜찮던데 난 ㅋㅋ
자리가 좀 좁아요 ㅋㅋ 2인석들은
자생병원 국내최고! ㅋㅋ
추나할때 약 안사면 치료도 안해준다는 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