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GX100] 우린 요즘 이러고 논다...

2007/06/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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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Ricoh GX-100을 기어이 지르고 말았다.
지름신이 강림하사, 라이카를 팔게 하시고, 내가 가진 카메라들을 하나 둘씩
처분하시도록 하시더니, 광각렌즈를 자랑하는 리코를 사도록 하셨다.

내가 맨 처음 디지털 카메라라고 산 것이, 리코의 RDC-6000이었는데..
후후 결국 다시 리코로 돌아오게 되다니.. 참 아이러니 하다.
맨처음 산 리코는, 단순히 당시에는 유일하게 300만 화소 디카중에
제일 싸다는 이유로 43만원인가하는 거금을 들여서 샀는데..

단렌즈에, 느린 셔터속도, 화질열악(핸폰카메라수준) 등의 이유로 팔고 말았다.
다시는 리코를 사지 않겠노라고 각오까지 했는데.. 이런 이런~

아무튼, 이번 지름신의 영향을 받아 다시 리코를 사게 되었는데..
맘에 든다. 우선 무엇보다 디자인 죽인다!
그리고, 성능도 만만치 않다. 솔직히 이 가격이면 왠만한 경량급 DSLR산다.

지난 주말에, 간만에 놀아봤다. 길거리 걸어봤다.
맨 첫 사진은, 바우와우 하는 강아지 같다.
두번째 사진과 세번째 사진은 공중부양술을 연마하는 중이라서 한컷씩 찍어보았다.
의외로 공중부양술이 어렵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ㅋㅋ

요즘,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회사도 각박해져가는 것 같고, 무엇 하나 뜻하는 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
지친다는 느낌이 드는건 나만 그러는 것일까..
마지막 문단은, 말 그대로 내 일기(diary)다... 읽기 싫음 skip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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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즐란

    빨리 결혼을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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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로

    아즐란님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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