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의 첫 라이카, 미니룩스
2007/04/09 17:36
언젠가는 써보고 싶었다. 라이카...
기변 병이라고 욕할지 모르지만, 많이도 바꿔본 것 같다.
특히나 저런 갖고 다니는 똑딱이 급의 카메라에 무척이나
관심을 많이 가져했다. 항상 갖고 다닐만 하니까.. ^^
LOMO LC-A도 그랬고, 폴라로이드 SX-70, 스메나 8m,
그리고 Pen ee-3와 같은 하프사이즈 카메라까지..
이번에 이베이에서 라이카 미니룩스 뽐뿌를 받고,
기어이 사고 말았다. 세금도 8만원이나 내어가면서 ㅠㅠ
사자마자, 바로 후지 리얼라 한통 장착시키고 이것 저것 눌러대봤다.
흠 전체적인 느낌은.... 구웃이다..
특히 실내사진, 그리고 인물사진이 정말 쨍하게 잘 나온다.
내가 원하던 그 사진 그 느낌이다. 맘에 든다. 짜식~
사진 샘플들 쭈욱 올려본다. ^^
(1롤에 찍은 사진들 중에 맘에 드는 것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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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 사진이 젤 쨍한 느낌이.... 라이카.. 그거 쓰는 사람은 또 그것만 쓰더만.. 사진잘봤다..
ㅎㅎ 라이카, 앙리까르띠에 브레송을 알고나면
너무나 갖고 싶어지걸라요 ^^
아, 그리고 아저씨는 기변욕이라기보다 .. 수집욕 아뉴? ^^
ㅋㅋ 수집욕.......
사실은 다 구매해서 좀 찍어본 다음에
싫증나면 판다는.. ㅡㅡ;;
저도 라이카나 칼짜이스 쓰고 싶어요. 흐흐. 느낌들 좋네용. ^^
칼짜이스 G1도 지금 구하려고 생각중 ^^ ㅎㅎ
난 카메라 수집광인가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