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입사 3주년, 그리고 지난 1년, 워크샵
애드앤투어마켓팀 구성원 좌측끝부터 시계방향으로 이희선 / 배해리 / 유명일대리 / 이홍기 / 홍상훈 / 권민수 / 전은영대리 / 최후남 / 임지연 / 김영경 / 김지혜 / 조선영, 앞줄은 정현우, 류화현, 강병욱, 박선영
쿠폰마켓 2파트장 정현우 / 해외여행 지존 홍상훈
웃자.. 웃어야 한다.
모델컨셉 디자이너 김지혜, Ryo
2004년 3월 25일, G마켓에 입사하다.
2007년 3월 25일 입사 3주년이었는데.. 일요일이었네.. ㅋ 아쉽다.
3년하고 이제 딱 3일 지났다.
4년차라고 해야하나?
바쁘게 살아온것 같다. 특히 지난 1년간은, 정현우 씨와 함께
갖은 노가다를 다해본 것 같다.
지난 1년간, 회사에서 대우도 못받으면서,
생판 불모지인 곳을 헤매는데..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고.. 후후..
심지어 매출 안나온다고 꾸지람도 듣고..
좌절도 여러번했다.
3년이라는 시간 가운데, 가장 버거웠던, 가장 치열했던 시간 같다.
항상 곁에 팀원들이 있어서 힘내고 버텨왔던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지고, 다시 흩어지고 하는데..
흩어지기 전에 워크샵을 꼭 가고 싶어서 굳이 우겨서 갔었다.
두물머리에서 사진도 찍고, 하나 하나 기억속에 새겨놓고 왔다.
먼 훗날, 한 10여년 후에는 저 사람들과 함께 웃으면서 여유롭게
부부동반으로 저곳에 다시 방문할 수 있겠지?
후후.. 3년이라는 시간, 그리고 지난 1년간을 함께해준
현우씨, 그리고 나머지 가족들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 해주고 싶었다.
회사 다니는게, 일 하는게 힘들지 않았던 것이 다 당신들 때문이라고..
Ryo.
p.s. photo by 선영 @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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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멋진곳 갔군
그리고 벌써3년이라. 나랑 머 많이 차이나는것두 아니구나.. 당신 짠밥 대단하오.
나는 뭐..뭐가 늘고 있는 걸까...
ㅎㅎ 아즐란은 무엇이 느는 것일까?
흠... 책이 늘었지 않은가요? ^^
멋지다... ^_^
널 보면 나도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든다...
지마켓이라는 곳 말야.. 참 잼있는 동네인것 같다.. 더더구나.. 나한테는 더 재미있는곳이다.
업무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말야.. 재미있는 곳이야...
이곳으로 날 인도(?)해준 료를 위해 건배한다.. 딸꾹.....
네가 말한 것처럼 기획팀 초기처럼
다시 근거리에 앉게 되었구나... 흠
잘 지내보자
그려..
잘지내보자..
많이 도와주게 친구 ^_^
앗.. 이제 겨우 3년 된거였군.. 왜이리 네가 거기 오래 몸담고 있었다고 생각이 드는걸까..^^
하여간 만 3년 보낸거 축하(?)하구.. 멋진 미래 만들어 가시길..^^
실제로 내가 근무한 시간을 법정근로시간으로 나누면
대략 5년치는 될거야 ㅋㅋ 그러니 친구들도 그렇게
느꼈을만하지.. ^^
적응하지 못했던 저를 따스하게 감싸주셨던 팀장님..
시간이 지나서 다시 두물머리에서 모일날이 있겠죠...
ㅋㅋ 뭐 적응하지 못했다고 표현하슈..
욕심이 많았던게지~ ㅋㅋ 두물머리 함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