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ffel 찬양..
2007/01/17 01:26
NIKON D70
La tour eiffel
에펠탑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고등학교 시절, 프랑스에 관련된 것이라면 심지어 꼬랑내나는 치즈까지
좋아하던 나는, 에펠탑은 마치 프랑스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고..
맨 처음 에펠탑에 다가간 순간,
웅장함과 정교함, 그리고 100년이라는 시간의 무상함에,
아마 놀랬던 것 같다.
오늘 사진 정리하다가 에펠탑을 가장 세밀하게 묘사한 사진이 있길래
다시 올려본다. ^^ 내 사랑 에펠탑.
아마 난 전생에 Gustav Eiffel 이었을 것이다.
아니면 그 가족이거나 ㅋㅋ
P.s. 사실 오늘 일기는 탤런트 오지호와 그의 연인에 대해 쓰고자 했다.
언론과 누리꾼의 뭇매를 맞아서 두 번이나 죽게된 그의 헤어진 여자친구와,
그것을 밝히지 못하고 숨길 수 밖에 없었던 오지호의 심정을 이해하고 싶다.
누리꾼의 뭇매와 여론몰이의 정도가 너무 지나치다.
2500만원을 받는 호스티스라는 말부터, 스타되더니 찼다는 말까지
갖가지 추측이 누리꾼에 의해서 재생산되고 있다.
한 가지만 확실히 하자. 죽은 사람을 다시 두 번 죽이지는 말자.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랑 문제는 당사자가 아닌 한 아무도 알 수 없다는 것~
이찬과 이민영 가운데 누가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두 사람만 알지 않을까?
마찬가지로 오지호와 그의 연인의 숨겨진 이야기를 모른 채
그들을 여론재판하지 말았으면 한다.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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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워낙 남이야기에 관심이 많은게 사람들 심리이니.. 이해는 하지만..
온라인의 병폐지.. 아쉽지..
첨엔, 나도 그 남자놈을 죽일놈 살릴놈했다가...
사랑했다가 헤어진 그 남자의 맘도 이해하고 싶은데
마치 누리꾼들은 마녀사냥하듯이 오지호를 해대는데..
쩝.. 오지호 여자친구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가지고
사랑의 순도를 체크하는거 같아서 너무 싫다.
으음? 니가 찍은거 맞냐? -,.-
에헴.. I did, with NIKON, not with CANON. ^^